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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1890 남산골 야시장과 창덕궁 달빛기행과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떠나요

 

 

1890 남산골 야시장과 함께 창덕궁 달빛기행과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까지 행사 일정과 내용을 알아보자. 이번에 알아볼 1890 남산골 야시장과 창덕궁 달빛기행, 그리고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모두 낮보다 더 화려한 밤에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먼저 1890 남산골 야시장은 2020년에는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17시부터 22시까지 서울 중구 퇴계로 34길 28 필동2가의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영업을 진행한다. 조선말기 개화기의 한양의 저잣거리에서 다양한 음식과 신기한 문물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이 시대를 주름잡는 명인들의 공연 열전이 시작된다. 1890년으로 재미난 시간여행을 떠난다. "1890 남산골 야시장" 1890 남산골 한옥마을 야시장에서 맛있고 재미난 시간여행을 즐겨보자.

 

 

 

1890 남산골 야시장에는 조선의 전통과 개화 문물이 어우러진 장터의 모습을 재현하고, 1890년 시대의 장터 풍경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하여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꾸며졌다. 전통과 서양 문물이 어우러진 개화기 한양의 풍경을 연출하고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외국인 민속놀이대회, 외국 전통 음악공연, 외국인 전통의상 패션쇼, 페르시아 전통음식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서울의 상징인 남산에 시내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 다섯채를 이전, 복원하고 이 한옥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분성격에 걸맞은 가구 등을 배치하여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한 곳이다. 전통정원 내에는 그동안 훼손되었던 지형을 원형대로 복원하여 남산의 자연식생인 전통 수종을 심었으며 계곡을 만들어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였다. 정자, 연못 등을 복원하여 전통양식이 정원으로 '꾸몄다.

 

 

 

 

정원의 서쪽에는 물이 예스럽게 계곡을 흐르도록 하였고, 주변에는 고풍의 정자를 지어 선조들이 유유자적하였던 남산 기슭의 옛 정취를 한껏 느끼도록 하였다. 남산은 옛 이름을 목면산이라고 하였으며 도성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남산으로 불리어 왔다. 지연의 경치가 아름다운 남사에 우리 조상들은 골짜기 마다 정자를 짓고 자연의 순리에 시,화로 화답하는 풍류 생활을 즐기던 곳으로 각종 놀이와 여가생활을 휘혀여 수려한 경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던 곳이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21년 4월 29일부터 2021년 6월 20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의 창덕궁 일대에서 '은은한 달빛 아래 녹음이 어우러진 창덕궁'을 가지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주최로 펼쳐진다. 상반기는 1차 4월 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창덕궁은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건축과 조경의 에술적 가치가 뛰어나 한국 전통건축 및 조경의 정수로도 손꼽힌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이늬 사랑을 받는 인류 공동의 유산이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2021년 6월 26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이도하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등지에서 서울특별시 주최로 펼쳐진다. 핸드메인드 제품 판매, 푸드트럭 장터운영,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월드 푸드 마켓, 핸드메이드 마켓, 문화행사 등을 개최한다. 서울밤도깨비시장은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라는 의미로 특정한 시간이 되면 새로운 공간, 새로운 장이 열린다는 콘셉트가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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