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가볼만한곳을 알아보자
전라남도 장흥 여행코스는
장흥, 송추 유원지가 있고
돌박물관과 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여행지가 있다
#장흥유원지
장흥 가볼만한곳 첫번째 여행지는 장흥유원지이다. 개병산을 정점으로 좌추에 황새봉 및 앵봉과 우측에 있는 일영봉 사이로 석연천이 흐르고 있는 계곡중심의 구릉지가 일품이다. 옛부터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물이 자연경관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의 발길이 쉼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가을철이면 단풍이 붉고 아름다워 먼곳에서 보면 산이 불타는 듯한 느낌을 주곤한다. 장흥아트파크와 밤나무숲 공원, 특산물전시장, 야생화 공원이 있다.
#송추유원지
다음으로 살펴볼 장흥 가볼만한곳은 송추유원지이다. 도심속의 자연 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드문 곳이다. 도시의 녹색허파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어서 수도권 주민들의 자연 휴식처로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청정송추계곡을 찾아서 하루를 지내면서 도심에서 지친 심신을 가꾸기에 좋은 장흥 여행코스이다.
#돌박물관
돌박물관에는 일반전시관, 화석광물관, 음양석관 등 세개의 전시장으로 구분이 이루어져 있다. 열개의 테마별로 수석을 전시하고 있으며 오배나한전에는 나한의 모습을 한 500여개의 나한이 전시되고 있다. 십자가 부문에는 십자가, 마리아 시리즈물, 예수의 일대기와 관련된 모습들의 돌이 전시되어있다. 사군자와 사계의 부문에서는 매란국죽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을 간직한 돌들이 모여 있곳 음양석 부문에서는 각종 양석과 음석이 전시되어 있다.십이지신상과 자연의 수석들이 즐비하게 전시되어있다.
#청암민속박물관
마지막으로 살펴볼 장흥 가볼만한곳은 청암민속박물관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하나됨으로 이루어진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종합관에는 조상들이 쓰던 물건들이 전시되어있고 꼬마 신랑관에는 꼬마신랑의 장가가는 모습이 테마관에는 옛 풍습과 저자거리의 풍경이 펼쳐지고 아트홀에는 예날 풍경이 미니어져로 재현되어있고 아름다운 음악의 소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다담괸에는 각종회의와 예절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배불뚜이 할아버지가 입구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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