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의 스로프에는 하늬는 초급으로 497m에 평균 폭은 74m이며 12.3%의 경사도, 휘슬은 초중급으로 757m, 평균 폭 76m이며 경사도 18.3%, 제타1은 상급으로 548m, 평균 폭 61m, 경사도 31.2%, 제타2는 중급으로 828m, 평균 폭 54m, 경사도 23.2%, 윈디 1은 초보중급으로 1,429m, 평균 폭 55m, 경사도 25.3%, 읜디 2는 중급으로 462m에 평균 폭 68m, rudtkeh 25.3%, 윈디 Br 은 상급으로 204m, 평균 폭 31m, 경사도 11.3%, 게일 1은 초보중급으로 549m 의 평균 폭 31m로 경사도 19.3%, 게일2는 1,087m로 평균 폭 66m, 경사도 25% 이다. 리프트가 5개 마련되어 있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의 도웅리에 자리하고 있는 태화산 노고봉 계곡에 자리잡고 있으며, 종부 고속도로 곤지암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분 만에 도착할수 있는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다양하고 독특한 시설을 갖춘 사계절 종합 리조트로 유럽 스타일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콘도시설과 젖줄처럼 단지를 관통하는 생태하천, 스키장과 제스티네이션 스파 등 각종 시설들이 최상의 경험을 만들어 준다. 누구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리프트권 + 장비렌탈로 아름다운 자연 속, 다양한 슬로프에서 짜릿한 레포츠를 즐겨보자.
용평리조트 스키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의 용산리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민국 레저 문화의 선구자이다. 해발 700m의 백두대간 청정 고원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청정 자연과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한 설계로 가장 아름다운 설원이 펼쳐지는 국가대표 스키장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보다 평온하고 안락한 휴식과 삶의 재충전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해발 1458m의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으로 1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 인근의 화담숲과 용평리조트 근처의 알펜시아 리조트도 살펴보자.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의 도웅리 산 32-1에 위치하고 있다. '화담'이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숲이다. LG 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 운영하는 수목원으로 17여개의 다양한 테마정원과 국내 자생식물 및 도입식물 약 4,300종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다. 정식 개원은 2013년이며 약 5만평의 부지에 조성되어 있다. 화담숲은 관람객이 산책을 하며 식물을 감상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원지형을 토대로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를 배치하고 있다. 화담숲은 철쭉, 진달래원, 수국원, 소나무 정원 등의 특성화 테마원과 이끼원, 암석.하경정원, 반딧불이원, 추억의 정원길 등의 차별화 테마원 등 서로 다른 테마를 가진 총 17개의 테마원이 있다. 추억이 있는 정원에서는 노래, 문학, 속담 등과 관련된 향수 어린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을 따라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은 타 식물원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반딧불이 관찰체험은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관람객을 안내한다. 수국, 벚나무, 수련, 진달래를 제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식물원으로 이를 특성화한 산책로가 있다. 알펜시아리조트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에 자리하고 있다. 알펜시아는 알프스와 아시아, 판타지아의 합성어로 환상적인 아시아의 알프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로 스키점프,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경기가 펼쳐지는 곳이다. 가족 단위 이상 단체 관광객 전용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에 1인용 롤러코스터가 개장되어 있다. 부대시설에 야외에는 동물농장, 이색자전거, 버기카, 체험에 거울미로공원, 골프존&당구존, 노래방, 탁구&오락실, 더 스파, VR게임파크, 여가시설로 X-게임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