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온천 가볼만한곳으로 만나볼 아산에는 가볼만한곳이 많다. 이번 충남 아산 가볼만한곳으로 만나볼 곳으로는 온양민속박물관과 온천, 세계꾳식물원과 도고온천, 외암리민속마을 등이 있다.
#온양민속박물관
우리의 조상들이 살아오면서 생활하고 느끼고 실천하던 모든 내용들이 이곳 온양민속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이다. 민속품이 2만점정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제1전시실에는 생활상을 제2전시실에는 생업에 관한 것을, 제3전시실에는 만속 공예, 민간 신앙, 민속놀이, 세시풍속을 제4전시실에는 민화와 불교그림이 전시되어있다. 야외공원에는 연못과 정자, 물레방아,연자방아, 너와집, 초가잡, 쉼터, 문무석과 돌 조각품이 즐비하게 전시되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온양온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다. 백제시대에부터 온양온천은 내려오고 있었다. 조선시대에도 왕들이 이곳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세월이 지났어도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온양온천은 58℃의 고열온천으로 이름 높다.
#외암리민속마을
500년 전에 만들어진 충청도 양반촌이다. 고풍스러운 기와집과 초가집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등이 들어서 있어서 옛 정취가 더욱 더 난다. 마을에 들어서면 골목길이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이참판댁, 영암군수댁등 조선 시대 건축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건축물과 더불어 정원을 둘러보고 조선 시대의 양반가의 정원을 오늘에 새겨보자.
#도고온천
도고온천은 25℃의 냉광천온천으로 물을 다시 가열하여 사용하고 있다. 도고온천은 유황온천으로 이름이 높은 곳이다.
#세계꽃식물원
사시사철 꽃이 피고 지는 곳으로 세계 각국의 꽃들이 모두모여 자태를 뽐내는 곳이다. 일년 내내 다양한 테마의 꽃 축제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1000만송이 꽃이 내 뿜는 향기가 상큼한 흙 내음과 풀 향기에 싸여 상큼함을 뽐내고 있다. 에코플랜트 정원과 소곤소곤 쉼터를 찾아가 보자. 꽃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꽃이 내 마음에 담으면 내 마음도 아름다움으로 변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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