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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서울문화의 밤 2017 서울 갈만한곳에서 한여름밤의 서울 바캉스를 즐기세요

 

서울문화의 밤은 서울 갈만한곳으로 2017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서울문화의 밤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의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외 서울문화시설 일대에서 서울시 주최로 뜨거운 여름휴가를 서울광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여름밤의 서울문화바캉스'를 연출한다.서울문화의 밤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로 하여금 서울의 야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밤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되고, 서울시 주요 지역의 박물관과 미술관, 공연장 등 문화 예술 시설의 개방을 연장, 운영한다.

 

< 사진출처 서울문화의밤 >

 

서울문화의 밤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세계 음악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음악 여행인 월드뮤직 바캉스, 시민 필하모니 공연과 조명을 함께 풍부하게 만들어 품격있는 클래식 공연인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으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밤인 별의별뮤직바캉스, 야광밤샘축제 등이 있으며 별볼일 있는 광장에서 별볼일있는 밤샘놀이터, 탱고, 살샤, 룸바 등 무도회를 통한 관람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의 야한 무도회가 있다.

 

< 사진출처 서울문화의밤 >

 

야광소재를 사용하여 즐기는 이색적인 운동회와 패션쇼인 야광축제,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과 직접 만들어나가는 한여름 밤의 서울광장인 힐링쉼터,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함께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는 밤샘커플여와제, 2017서울문화의 밤을 협찬하는 다양한 기업드의 기념품 제공 등이 있고 볼거리 뿐만 아니라 풍성한 먹거리까지 제대로 즐기는 서울문화의 밤에 심야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오픈하우스 서울에는 서울 그랜드 투어의 문화 탐방 프로그램에는 숨은 문화유산 둘러보기 성북동에서 길을 묻다. 한옥과 예인의 동네 상촌 통의동을 만나다. 한국전쟁의 쓰라린 기억 HBC로 탈바꿈한 해방촌, 새롭게 태어나는 서울역 서울로 7017, 역사 탐방 프로그램으로 양화나루 유람기, 생생한 지역의 역사 스토리텔링 광희문 달빛로드, 숨은 전통의 아름다움 탐방 2000년 역사를 만나다 풍납토성, 서울의 몽마르뜨 아경을 만나다 낙산성곽 둘레길, 옛 서울의 모습을 찾다 한양도성 달빛기행, 역사의 집약지 정동길 따라, 백범의 흔적을 따라서 영욕의 남산길, 잊지말아야 할 위인을 찾다 3.1운동의 숨결을 찾아. 국악 탐방 프로그램에는 남산골 국악 콘서트, 동화문 국악당, 기업탐방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 신뢰도 1위 언로사 JTBC방송국, 공정성 1위 언로사 YTN튜스퀘어, 서울대표 공익방소사, 서울의 눈 TBC교통방송, 기타투어프로그램으로 서울의 야경명소를 한눈에 서울 트롤리 시티버스투어 등이 있다. 

 

< 사진출처 서울문화의밤 >

 

YOLO서울은 내인생 단 한번의 기회로 평소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시 내 미공개 시설,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미지의 공간을 경험해보자. 서울의 지하철 한눈에 보기 서울 종합교통관리센터, 대한민국의 중심 청와대 투어, 서울시청 통통투어, 대사관 속 세계여행 이라크 대사관, 불가리아 대사관, 인도문화원, 필리핀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EU대표부, 영국 대사관, 페루 대사관, 말레이시아 대사관 등이 있다. 

 

< 사진출처 서울문화의밤 >

 

야간연장 개방에는 늦은 시간까지 개방하여 여유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야간연장 개장 참여에는 가회민화박물관, 갤러리 고도, 갤러리 담, 갤러리 미로, 갤러리룩스, 경인 미술관, 경찰박물관, 구세군 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래뱅뮤지엄, 그린랜드 인 블루,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근현대사기념관, 금박연, 남산 국악당, 느낌가게,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더북소사이어티, 독도체험관, 동림매듭공방, 드플로허, 라카페갤러리, 리서울갤러리, 문화공간 Fill, 상원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대학교 의학박물관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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