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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대한민국 수도 서울 가볼만한곳 관광 여행코스

 

서울 가볼만한곳으로는

삼청동길과 남산타워가 있는

남산공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

인사동과 청계천 등이 있다

 

 

#삼청동길

 

 

 

 경복궁 앞 동십자각에서 삼청공원까지의 삼총동길은 청와대 인근지역이라 개발이 되지않아 과거와 현대, 동양적인건물과 서양적인건물등이 어울려져 있다. 경복궁 돌담길 건너에는 금호미술과, 갤러리 현대 등 볼거리가 많아 돌담길을 걷는 재미와 미술품을 감상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삼청동의 매력은 좁은 골목을 따라 늘어선 한옥들의 고기와의 빛이 세월을 말해주는듯 하다. 카페와 갤러리, 이색 발물관이 구석구석 자리잡고 있어서 좁은 골목길이지만 큰길과 같은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종로 문화역사관광 바로가기

☞삼청동길 자세한 안내

 

#남산공원

 

 

 

서울의 중심이자 상징으로서 남산은 정상에 서울타워가 있어서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팔각정이 있어서 휴식공간이 되기도하고 조선시대의 비상연락을 위한 통신수단이었던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다. 저녁이면 화려한 조명쇼가 펼쳐지는 전망대에서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서울터워 앞 전망 덱에는 연인들의 사랑을 언약하는 뜻으로 자물쇠가 빼곡히 채워져 있다. 우리도 언약을 해보자.

 

☞주요 시설 및 이용요금

☞남산공원 주차시설 안내

 

 

#종묘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하고 제사를 받드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다. 왕이 정전을 바라보며 선왕을 추모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망묘루, 제례에 사용하는 향, 축, 폐를 보관하는 향대청, 어숙실, 우리나라 단일 목조 건물로 가장 긴 정전이 있다. 정전은 왕의 신주 19위와 왕후의 신주 30위를 모시고 있다. 별묘인 영녕전에도 왕과 왕후 등의 신주 32위를 모시고 있다.

 

☞관람 요금 및 시간

☞종묘 관람예약 바로가기

☞종묘 찾아가는 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시작해서 동대문구 용두동의 고산자교까지 걸어가는 길이 청계천을 상징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8도를 상징하는 팔석담은 8도의 대표적 돌로 조성되어있고, 조반차도, 소망의 벽, 청계천문화관 등 볼거리가 많이있다. 주민등은 이른 아침에 상쾌한 아침 운동코스로 활용하고 있고 한낮에는 인근 사무실에 근무하는 이들의 점심식사후의 가벼운 산책길로, 저녁이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가 되어 청계천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감미롭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청계천 종합안내도

☞청계천 도보관광코스 안내

 

 

#인사동

 

 

 

인사동에는 고미술 상가와 골동품, 공예, 화랑, 전통 기념품점, 전총찻집 등이 골목을 메우고 있다. 인사동에 많이 들어선 화랑들이 있어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의 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골목에는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늘어서 있어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총문화의 거리로 지정되어서 한국을 상징하는 공간이되면서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일요일이면 차없는 거리가 되어서 돌아보기가 쉽게 되었다.

 

☞인사동 리뷰 및 방문기

☞인사동관광정보센터

☞종로 역사문화관광

☞ i Tour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