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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주동궁원과 경주 양동마을, 경주힐링테마파크을 지나 대구미술관 까지

 

 

경주동궁원과 경주 양동마을, 그리고 경주힐링테마파크 등 경주 여행지와 대구미술관과 향촌문화관 등 대구를 지나 포항까지 여행을 해보자. 대구, 경북 경주, 포항에 있는 경주동궁원, 경주 양동마을, 경주힐링테마파크, 대구미술관 등의 신나는 체험과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가득한 도심 나들이를 가서 몰랐던 곳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자.

 

 

1일차 여행으로 먼저 대구로 떠나보자.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섬유박물관은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섬유박물관으로 우리나라 섬유, 패션의 역사를 조망하고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건립되었다. 대구 미술관은 수성구 미술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유의 미학이 존재하는 문화공간이다.

 

 

향촌문화관은 침체된 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옛 한국상업은행 대구지점을 개보수하여 2014년 10월 30일 개관하였다. 1950년대 피란시절 문화예술인들의 정신적 고향이었던 향촌동 일원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이월드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에 위치하며 유럽식 도시공원으로 놀이기구, 전시, 예술공간, 식당가 등이 있고 83타워가 들어서 있다.

 

 

2일차에는 경주를 방문하자. 경주 동궁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 식물원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곳으로 부문단지내의 소금강산과 명활산성을 사이에 두고 동궁식물원, 농업연구체험시설, 민간사업인 버트파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보문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성 음반부터 현재까지의 음반을 상설 및 기획 전시하는 곳이다. 다양한 체험 공간과 각종 편의시설과 휴게 공간이 있으며 박물관 주변의 보문공원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산책하기 좋다.

 

 

 

경주힐링테마파크는 1만여평의 대지에 자연과 함께 8가지 테마를 신기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신라천년 경주 8색을 재현한 '경주 프로방스 빛축제'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테마파크이다. 변검 마술공연, 허브정원, 곤충박물관, 쥬라기 정원, 세계악기박물관, 미니동물농장, 4D입체영상관 등이 있다. 동궁과 월지는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왕궁의 별궁터로 안압지의 원래이름이 월지이다. 동궁과 월지는 야경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경주 양동마을은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에 위치하며 2010년 7월 31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마을로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보존상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 묻지 않은 향토성 등 볼거리가 많아 1993년 영국의 찰스황태자가 이곳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포항크루즈는 형산강과 동빈내항을 잇는 구하도를 인공운하로 복원한 포항운하를 통과하는 것으로 A토스는 포항운하, 동빈내항, 송도해수욕장, 선착장이며 B코스는 기상악하시에 포항운하 포항여객선터미널, 선착장으로 운앙한다. 로보라이프 뮤지엄은 포항시 남구 지곡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1층에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 로봇카페, 지능로봇교육실로 구성되어 있다. 지능로봇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편리한 주거생활과 미래의 로봇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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