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넓은 목장을 둘러보고
자연휴양림에서
지친 심신을 풀어보자
여기가 대관령이다.
# 대관령박물관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대관령을 추천한다. 강원도 여행코스인 대관령에서 대관령박물관 전시실 백호방에는 불교미술품, 전적, 목각인형, 현무방에는 금동과대, 청동거울, 청동도추 등 신라에서 조선시대까지의 청동유물전시, 토기방에는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붉은 간토기와 돌칼, 독무덤, 굽다리접시 등이 전시, 청룡방에는 청자와 분청사기 백자, 청화백자가 전시되어있다. 우리방에는 의식주관련 셍활용품, 주작방에는 전통혼례용품과 민화, 글씨, 서화가 전시되어 있다.
# 대관령삼양목장
다음으로 살펴볼 강원도 가볼만한곳은 대관령삼양목장이다. 이곳은 동양최대의 600만평의 초지를 조성하여 광활한 초원에서 소를 키우고 있는 목장이다. 고랭지에서 겨울의 눈과 높은 기온차를 이겨내는 리드 카나리그라스와 티모시를 키워 무농약으로 목초를 키워 건강한 소를 키워 고기와 우유를 국민들에게 양질을 공급하고 있다. 강원도 가볼만한곳인 이곳 대관령삼양목장은 목장둘레가 백두대간의 능선이라 산행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겨울에는 눈썰매를 타는 것도 체험 중 체험이라 하겠다.
# 월정사
다음 강원도 가볼만한곳은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인 월정사이다. 월정사는 문수보살이 머무는 성스러운 곳이라고 숭배되어온 곳이다. 문수보살은 온른손에는 지혜의 팔, 왼손에는 푸른 연꼿을 들고 있다.지혜의 완성을 상징하는 보살이다. 이곳 강원도 가볼만한곳인 월정사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오대산사고가 있었고 주요 문화재로는 8각 9층 석탑과 상원사 중창권선문이 있다. 석조 보살좌상이 있는데 이를 약왕보살상이라고도 한다.
# 상원사
다음 여행지는 상원사이다. 강원도 가볼만한곳 중 한곳인 상원사에는 우리나라의 동종중 가장 오래된 동종인 상원사 동종이 있다. 이는 아름답고 음향이 맑고 깨끗한 범종으로 신라 성덕와 때 제작되었고 원래 안동의 누문에 걸려있던것을 상원사로 옮겨 온 것이라고 한다. 비천상이 양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원통음관이 있다.
# 한국자생식물원
마지막으로 살펴볼 강원도 가볼만한곳은 한국자생식물이다. 식물원은 조경 소재관, 분경 분재과, 주제원, 생태식물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경 소재관에는 화단, 도로와 주택의 정원수등으로 활용되는 나무들이 전시되어있고, 분경 분재관에는 나무나 돌, 화분등에 자생식물들을 심어놓았다. 주제원에는 약용식불, 독성식물, 향기식물등을 주세별로 전시하고 있다. 생태식물원에는 우리 식물을 종류별로 보존하고 있다.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대관령박물관과 삼양목장,
월정사와 상원사가 있고
한국자생식물원까지 다양한
강원도 여행코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