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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전남 대표 봄축제 함평 나비대축제 특징과 즐길거리였다



함평나비대축제는 2026년 4월 24일 금요일부터 2026년 5월 5일 화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함평군 주최, 함평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펼쳐진다. 산업자원이나 관광자원이 전무하고, 특별한 특산품이나 먹을거리도 부족한 지역에서 살아갈 길은 친환경지역인 함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가 절실히 요구되어 지역홍보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문제는 어떻게 알릴 것인가 였다. 함평천 정화사업에 따라 마련된 고수부지 33ha에 만개할 유채꽃을 배경으로 유채꽃 축제를 추진하려고 하였지만 유채로는 경쟁력과 차별화를 기할 수 없어 친환경지역임을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나비를 테마로 기획한 축제이다.


함평 나비대축제, 함평 나비대축제, 함평 나비대축제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봄축제였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 축제는 자연과 생태, 그리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체험형 축제였다. 특히 살아있는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매력을 지녔다.

함평 나비대축제는 1999년 처음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지역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도였다. 이후 해마다 규모와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생태 체험 중심 축제’라는 점이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비가 서식하는 생태관이 조성되었고, 관람객들은 실제로 날아다니는 나비를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아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기회였고, 어른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함평 나비대축제에서는 나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곤충과 식물도 함께 전시되었다. 곤충생태관에서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인기 있는 곤충을 볼 수 있었고,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에서는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구성은 자연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나비 날리기 체험, 곤충 만들기 체험, 친환경 농업 체험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직접 나비를 날려 보내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내용으
1. 공식행사
- 개장식, 개막식, 함평군민의 날, 어린이 한마당 잔치 경연대회,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폐막식

2. 공연 프로그램
- 개막 축하공연 : 2025. 4. 25.(금) 19:30 (초청가수 : 조성모, 소찬휘)
- 지역 예술단체 공연 : 2025. 4. 25.(금) ~ 5. 6.(화)
- 나비콘서트 : 2025. 5. 1.(목) 15:30 (초청가수 : 김경호 밴드, 김정우)
-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쇼 : 2025. 4. 25.(금) ~ 5. 6.(화) / 일 1~2회 운영
- 전국 버스킹 경연대회 : 2025. 4. 25.(금) ~ 4. 27.(화) 14:00
- 전통놀이 경연대회 : 2025. 4. 29.(화)
- 전국나비댄스 경연대회 : 2025. 5. 3.(토) 16:30 (초청가수 딘딘)
- 나비 노래마당 : 2025. 5. 4.(일) 16:00 (초청가수 : 이영하 밴드)
- 함평군민의날 축하공연 : 2025. 5. 4.(일) 11:00 (초청가수 : 송가인)
- 나비의 꿈 싱어롱 쇼(브래드 이발소) : 2025. 5. 5.(월) 13:00 / 15:00 2회
- 나비 페스티벌 : 2025. 5. 5.(월) 16:00 (초청가수 : 노라조)
- 마술쇼 : 2025. 5. 5.(월) 11:00 / 14:00 2회
- 어버이날 기념식 축하공연 : 2025. 5. 6.(화) 10:00 (초청가수 : 미스김)
- 폐막 공연 2025. 5. 6.(화) 16:00 (초청가수 송실장, 이찬원)

3. 체험 프로그램
- 야외 나비날리기 (무료)
- 실내 나비날리기 (무료)
- 전통민속놀이 체험 (무료)
- 나비 페이스페인팅 (유료)
- 나비 의상 체험 (유료)
- 나비 액세사리 만들기 (유료)
- 나비 가면 만들기 (유료)
- 나비모형 슬라임 교실 (유료)
- 함평에서 놀자 (농가 체험) (유료)
- 캐리커쳐 및 초상화 체험 (유료)
- 피자 만들기 체험 (유료)
- 바나나 수확 체험 (무료)
- 물고기 잡기 체험 (유료)
- 젖소목장 나들이 체험 (무료)
- 멍때리기 좋은곳 운영 (무료)
- 가족 자전거 타기 체험 (유료)

4. 전시관 연출
- 나비생태관,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아열대식물관, 수생식물관, 나비곤충표본전시관, VR체험장, 추억공작소(황금박쥐전시관), 함평군립미술관 운영

[이용요금]
1) 사전예매 가격 (2025. 3. 5. ~ 4. 25.)
- 어른 : 6,300원 / (단체 20인 이상 시 ) 5,400원
- 청소년 : 4,500원 / (단체 20인 이상 시) 3,600원
- 유치원,어린이,노인 : 2,700원 / (단체 20인 이상 시) 1,800원

2) 현장예매 가격 (2025. 4. 26. ~ 5. 6.)
- 어른 : 7,000원 / (단체 20인 이상 시 ) 6,000원
- 청소년 : 5,000원 / (단체 20인 이상 시) 4,000원
- 유치원,어린이,노인 : 3,000원 / (단체 20인 이상 시) 2,000원

 


함평 나비대축제는 볼거리도 풍부했다. 대형 꽃밭과 조형물, 포토존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봄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풍경은 SNS에서 공유되며 축제의 인기를 더욱 높이는 요소였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또한 축제의 중요한 즐길거리였다. 함평 한우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농산물과 음식이 판매되었고, 방문객들은 신선한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함평 나비대축제는 교육적 가치도 높은 축제였다. 환경 보호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교육이 강화되었다. 이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했다.

또한 축제는 친환경 운영을 지향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이러한 점은 최근 관광 트렌드와도 잘 맞아떨어지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결론적으로 함평 나비대축제는 단순한 봄꽃 축제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남 대표 봄축제였다. 생태 체험, 다양한 즐길거리, 그리고 교육적 의미를 모두 갖춘 종합 문화축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었다. 앞으로도 함평 나비대축제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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