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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체험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해마다 4월 하순경 사흘간 진행된다. 진도는 남해안의 섬으로 모도와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진도개, 홍주등의 특산품이 생산되는 곳이다.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을 찾아가 보아서 다양한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해 보는 즐거움을 우리 모두 가져보도록 해보자.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2022년 제10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등이 후원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준비한 온라인, 오프라인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축제 관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도 선정되..
진도 가볼만한곳 명량대첩의 울돌목과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 진도 가볼만한곳을 살펴보면 진도대교와 명량대첩의 울돌목, 용장산성 몽고와 삼별초 항쟁, 남종화의 본산지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있다 #진도대교 진도 가볼만한곳 첫번째 여행지는 진도대교이다.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는 국내 최초의 사장교로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하다. 다리의 아래는 임진왜란의 충무공의 전적지인 명량대첩지 울돌목이 있다. 해협의 폭은 좁고 절벽이 가팔라 물살이 거세고 용솟음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진도대교를 건너면 팔각정인 녹진전망대에 오르면 진도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고 앞에는 맨말 지압로에 몽글 몽글한 자갈이 늘어서 있다. ☞사장교-과학백과사전 ☞진도대교-두산백과 #용장산성 다음으로 살펴볼 진도 가볼만한곳은 용장산성이다. 이곳은 고려 원종 때 몽고군이 침입해..
진도꽃게축제와 함께 진도 갈만한곳으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과 진도 관매도 진도꽃게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그리고 진도 관매도 등으로 여행을 계획해보자. 진도 갈만한곳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과 진도 관매도와 더불어 만날 수 축제인 진도꽃게축제까지 여러 볼거리가 있다. 또한 진도는 다양한 민속 문화를 가지고 있다. 죽은 사람과 남은 후손들을 영혼으로 연결해 주는 씻김굿, 사람이 죽은 뒤 장사 지내기 전날 빈 상여를 메고 벌이는 다시래기, 남도 들노래, 강상술래, 남도 잡가 등이 유명하다. 3대아리랑 중 하나인 진도 아리랑이 특히 유명하다. 운림산방은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이던 허련이 남은 생애를 보낸곳이다. 진도 홍주는 전통적인 민속주로 향기와 맛이 독특하며 색깔이 붉은 색이어서 홍주라고 한다. 진도꽃게축제는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서망리 서망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