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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축제

지리산 둘레길 걷기축제에서 가을 지리산 여행을 만끽하세요 지리산 둘레길 걷기축제가 펼쳐지는 이번 가을에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 지리산 여행을 마음껏 즐겨보자. 이번에 살펴볼 가을 지리산 여행인 지리산 둘레길 걷기축제는 좋은 기운이 넘친다는 지리산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둘레길을 걸어보는 것이다. 2017년 11월 4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걷기축제가 펼쳐지며, 10주년 기념의 밤은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진다. 걷기축제행사장은 악양면 생활체육공원이며, 지리산 둘레길 악양 순환 코스 일원에서 함께 진행된다. 소풍은 11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악양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참가 접수 확인 및 식권, 간식, 티켓을 수령하고 개회식과 간단한 몸풀기를 한 후 걷기를 시작한다. '뭇 생명은 자연에 의지하여..
지리산 단풍시기에 맞춰 지리산 단풍축제인 지리산 뱀사골 단풍제로 떠나자 지리산 단풍시기를 알아보고 지리산 단풍축제인 지리산 뱀사골 단풍제를 놓치지 말자. 이번 지리산 단풍시기는 10월 10일 예정이며 절정기는 10월 26일 경이다. 이 시기에 맞춰 펼쳐지는 지리산 단풍축제인 지리산 뱀사골 단풍제는 대표적인 단풍 행사이다. 지리산은 우리나라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나 산이 높아 일찍 단풍이 시작하며, 시작하여 절정기에 도달하는 시간 또한 다른 곳보다 짧다. 지리산보다 일찍 단풍이 시작하는 곳으로는 금강산 9월 25일, 설악산 9월 27일, 오대산 10월 1일, 치악산 10월 8일이다. 단풍은 가을 들어 일일 최저기온이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며, 평지보다 산에서, 강수량이 많은 곳보다 적은 곳에서, 음지보다는 양지바른 곳에..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를 살펴보고 주변 구례 여행지도 함께 알아보자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와 함께 전남 구례 여행지도 알아보도록 하자. 이번에 알아볼 전라남도 구례 여행지 중 하나인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는 2017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서 "삼홍과 함께하는 오색단풍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는 단풍공원 및 피아골 일원에서 펼쳐지는 단풍을 주제로한 축제이며 행사 기간중 연곡사 문화재 관람료는 면제된다.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에는 단풍 제례를 비롯하여 숲속 음악회, 농악, 국악 등의 공연과 사진 전시회, 단풍압화 만들기, 전통 떡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 사생대회, 등산대회, 장기자랑 등의 참여행사가 열리며, 먹을거리 장터와 주막, 찻집 등이 운영된다. 구례군 홍보관, 국립공원관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