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석분재원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식물원과 공원, 휴양림을 만나보세요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제주 여미지식물원을 비롯하여 한림공원과 절물자연휴양림이 있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살펴볼 제주 여미지식물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93에 자리한 외부 정원과 실내 식물원으로 구분되어 있다. 실내 식물원은 여미지라고 하며 이 식물원의 중심을 이룬다. 외부 정원은 온실 앞 부분에 야자수 등 커다란 나무가 숲을 이루고, 온실 뒤편과 옆에는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식 정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나무 종류만도 1,700종에 이른다. 실내식물원은 중앙 홀과 높이 38m의 중앙 전망탑을 중심으로 화접원, 수생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 다육식물원의 5개 온실로 되어 있다. 전망탑에 오르면 유리창을 통해 중문관광단지 전체를 볼 수 있다. 화접원에는 사시사철 꽃이 피..
한림공원과 한라산국립공원, 곽지과물해변이 있는 제주도 북서부 여행 한림공원과 한라산국립공원, 곽지과물해변 등이 있는 제주도 북서부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에 살펴볼 한림공원과 한라산국립공원, 그리고 곽지과물해변 등을 만날 수 있는 제주도 북서부에서 즐거운 시간을 계획해보자. 먼저 금능석물원은 한림공원 내의 이색적인 돌 조각품이 곳곳에서 눈길을 끄는 재미있는 돌조각 공원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근엄한 돌하르방과 돌미륵불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안으로 더 들어서면 별난 조각품들이 줄을 잇는다. 옷을 갈아입는 여자를 훔쳐보는 남자, 사람의 대변을 받아먹는 돼지 등 다양한 작품이 있다. 제주 사람들의 삶을 해학적으로 담아 낸 작품으로 돌아보면 웃음이 절로 나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한림공원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공원으로 야자수 군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한림공원 튤립축제와 365꽃세상과 테마9를 찾아보자.  한림공원 튤립축제는 봄 기운이 완연한 제주 한림공원의 산야초원 플라워가든에서 해마다 3월에서 4월에 걸쳐 20여일간 펼쳐진다. 한림공원이 올 봄을 위해 준비한 튤립은 아펠둔, 몬셀라, 다이나스티 등 9개품종 5만여 송이의 튤립으로서 정원을 장식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튤립축제 행사장에는 튤립쿠키와 튤립비누, 100%감귤원액쥬스 등을 준비하여 볼거리와 먹거리르 제공하고 있다. 행사내용에는 튤립 인증샷 이벤트, 봄꽃 비빔밥으로 튤립, 벚꽃, 유채를 판매하고 있으며 튤립 쿠키, 비누를 판매한다. 1월 수선화는 오십만 송이의 금잔옥대 수선화와 제주수선화가 자라고 있으며, 2월 매화는 능수백매화와 능수홍매화가 장관을 이루고 백매화, 홍매화, 겹백매화, 겹홍매화, 청매화 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림공원 수선화축제 한림공원 수선화축제는 2020년 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의 한림공원 수선화정원에서 한림공원 주최로 펼쳐진다. 요금은 일반 12,000원, 경로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이다. 일반 단체는 10,000원, 경로 단체는 9.000원, 청소년 단체는 6,000원, 어린이 단체는 5,500원이다. 추운 겨울 한림공원 수선화 정원에는 제주의 해안에서 자생하는 "제주수선화"와 꽃 모양의 옥으로 만든 잔 받침대에 금술잔을 올려놓았다는 형태의 "금잔옥대 수선화"50만 송이가 피어 짙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수선화 정원 내에는 수선화 시화가 활짝 핀 수선화와 한데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 한림공원 수선화축제는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