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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밀양아리랑대축제 2024 경남 대표 축제로 밀양강 오딧세이와 함께 다양한 행사 놓치지 마세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4년 5월 23일부터 2024년 5월 26일까지 영남루 및 밀양강변, 남천강변로, 내일동 상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밀양아리랑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축제이다. 1957년 밀양문화제로 시작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향토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밀양아리랑 경연대회와 아리랑 체험, 각종 전통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하이라이트, 밀양강 오딧세이는 수천 년을 이어온 밀양의 역사와 밀양아리랑을 결합해 창작한 판타지 뮤지컬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음악,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행사내용으로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밀양강 오딧세이, 아리랑 주제관, 체험행사, 은어..
역사 속 신비로운 이야기가 밤이 되면 깨어난다 2024 밀양문화유산야행 밀양문화유산야행은 2024년 4월 19일부터 2024년 4월 21일까지 영남루 일원에서 펼쳐진다. 다섯 번째 밀양문화재야행 '밀양도호부 ,응천의 인물을 만나다' 밀양이 간직한 보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 밀양이 간직한 역사 속 다양한 이야기들이 밤이 되면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2024 밀양문화재야행은 밀양이 가진 유무형의 문화재와 밀양의 역사 속 인물과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깨어나 다채로운 방식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가는 역사. 예술. 전통이 공존하는 축제이다. 행사내용으로는 8야 테마와 함께하는 30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 야경에 빛으로 만나는응천강에 수상 어화 불꽃놀이 ,어화 줄불놀이 ,오색찬란 천진궁, 2, 야로에 밀양도호부와 만나는 응천의 풍경에 인물 깃발전, 영남루 사진전, 영남루 시화..
밀양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의 달 2022 대한민국 문화의 달은 2022년ㄴ 10월 14일부터 2022년 10월 16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의 영남루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2년은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으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 협의체 밀양, 정선, 진도 3개 시군이 공동 참여하여 아리랑, 지역문화, 청년예술가, 미래세대를 주제로 공연, 전시, 인형극, 체험이 마련된다. 대한민국 문화의 달 아리랑은 10월 14일에 뮤지컬 , 리본 밀양아리랑, 10월 15일에 대한민국 문화의 달 기념공연, 아리랑 난장, 한반도 아리랑, 10월 16일에 밀양 인형국 예술놀이터, 청춘 아리랑, 춤춰라 아리랑, 10월 14~16일에 전시 소리랑 아리랑&둥글고 둥글게 아리랑, 10월 15일~16일에 문화의 달 예술장터 등이 마련된다...
경남 밀양 빠져서는 안될 가볼만한곳과 여행코스  밀양 여행코스를 찾는다면 밀양의 표충사와 영남루, 밀양팔경 중 하나인 시례호박소 그리고 월연정과 만어사 등 다양한 밀양 가볼만한곳이 있다 신라무열왕 원년 원효대사가 지금의 극락암 자리에 초암을 짓고 난 뒤 죽림사를 건립하였다. 고려때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국사가 불법을 펼쳐 동방제일선찰이 되었으며 고려 충렬와때 천희국사가 일국의 명찰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조선 현종때 천유화상이 임진왜란때에 승병을 일으켜 국난을 이겨내 서산, 사명, 기허의 3대 선사를 모신 표충사를 이곳으로 이건하면서 영정사에서 표충사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산세가 뛰어나고 재약산의 사계는 시시가각의 변화가 무상하다고 하여 항상 광관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남루는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축물로서 2층은 내외진으로 구성되..
밀양 트윈터널, 밝게 빛나는 빛의 터널 밀양 트윈터널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37-11, 미전리 1026-4에 자리하고 있으며 환희 빛나는 빛의 터널, 신비로운 해저터널 등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더위를 피하고 신비로운 빛의 세계를 즐기는 이색명소이다. 특별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다양해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고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 커플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윈터널은 옛 경부선이 이어진 무월산터널을 활용한 테마파크이다. 철도가 페선 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가 2017년 반작이는 빛의 터널로 거듭난 것이다. 트윈터널은 1억 개의 별빛으로 둘러싸여 연인과 손잡고 함께 걷기 좋은 길로 유명하다. 들어가는 순간 체감온도 5도 가량 낮춰주는 여름철 데이트 성지이다. 시원한 실내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
가족여행으로 밀양 케이블카 타고 영남알프스 탐방 가족여행으로 이번에 만나볼 곳은 밀양 케이블카를 타보고 영남알프스까지 둘러보는 여행이다. 이번 가족여행으로 먼저 떠나볼 참샘허브나라는 밀양시 초동면 방동길 129에 자리잡고 있다. 밀양 방동마을은 꽃새미마을, 참샘허브나라로 불리며 다양한 볼거리로 정성스레 가꾼 허브와 야생화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가득한 곳으로 천년의 샘, 참샘쉼터, 허브가든, 농경유물전시장, 인절미 새참바위 체험, 향기쉼터, 물레방아, 불로정, 장독대, 초화전시판매, 침샘향기식당, 윔터, 원두막, 허브온실, 향기찻집, 수영장, 참샘텃밭, 들꽃천지, 다육이 전시장, 체험장 비누, 향초, 고구마캐기체험장, 수원정, 전통한옥, 춘향그네 야생화가든, 소원돌탑, 양생화전시관, 향토방펜션, 대형풍차, 외가집, 허브가든, 기찻길 등이 있다. 트윈터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