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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식물원

한림공원 매화축제 2월 따뜻한 봄소식이 들려옵니다 한림공원 매화축제는 해마다 2월이 오면 한림공원 매화정원에서 펼쳐진다. 한림공원 매화축제에서는 매화, 수선화정원에는 버드나무처럼 늘어지는 80년생 능수매화가 장관을 이루며 20년 이상 된 백매화, 홍매화, 겹백매화, 겹홍매화, 청매화 등이 만발하여 한림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봅소식을 전하고 있다. 고고한 매화의 기품과 수선화 향기와 함께 봄의 기운을 받자. 한림공원 매화축제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에서 열린다. 봄소식이 기다려지면 봄의 전령사인 매화 축제가 그리워진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매화는 다른 나무보다 꽃이 일찍 핀다. 그래서 매실나무를 꼬츠이 우두머리를 의미하는 화괴라고 하며 열매를 강조하면 매실나무가 된다. 따뜻한 봄소식을 알려주는 한림공원매화축제를 찾아가 살펴보자. 한림공원은 1..
제주도 6월 가볼만한곳으로 한림공원 구석구석 탐방 제주도 6월 가볼만한곳으로 만나볼 한림공원은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의 협재리에 있는 공원으로 창업자 송봉규가 1971년 협재리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밭을 사들여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가꾼 사설 공원이다. 1981년 공원 내에 매몰되었던 협재동굴의 출구를 뚫고 쌍용동굴을 발굴하여 두 동굴을 연결한 뒤 1983년 10월에 공개하였다. 환상적인 9가지 다양한 테마가 펼쳐지공 있다. 1986년에 아열대식물원을 준공하고 1987년 재암민속마을, 1996년 수석전시관, 1997년 제주석분재원을 잇달아 개원하였다. 아열대 식물원에는 제주도 자생식물과 워싱턴야자 ,관엽식물, 종려나무, 키위, 제주감귤, 선인장 등 2,000여 종의 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다. 제주석분재원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모과나무 등의 분재가..
제주도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칼라풀한 곳이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제주도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푸른 하늘과 단풍, 백록담 등의 다양한 색이 1년 내내 제주를 나타내고 있다. 색깔 별 테마로 컬러풀한 제주를 찾아가자. 감귤박물관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감귤 생산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감귤 관련 관광지가 많은 가운데 전시실도 잘 갖추어져 있고 감귤 따기, 감귤 쿠키 만들기, 감귤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감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주의 옛 집들을 볼 수 있다. 세계 감귤 전시장은 감귤을 잘랐을 때 단면을 본따 디자인 되어있다. 내부에는 다양한 종류의 귤나무들이 자라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귤을 볼 수 있다. 아열대식물원에는 거..
한림공원 수선화축제 한림공원 수선화축제는 2020년 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의 한림공원 수선화정원에서 한림공원 주최로 펼쳐진다. 요금은 일반 12,000원, 경로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이다. 일반 단체는 10,000원, 경로 단체는 9.000원, 청소년 단체는 6,000원, 어린이 단체는 5,500원이다. 추운 겨울 한림공원 수선화 정원에는 제주의 해안에서 자생하는 "제주수선화"와 꽃 모양의 옥으로 만든 잔 받침대에 금술잔을 올려놓았다는 형태의 "금잔옥대 수선화"50만 송이가 피어 짙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수선화 정원 내에는 수선화 시화가 활짝 핀 수선화와 한데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 한림공원 수선화축제는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