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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속리산 말티재자연휴양림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는 곳 속리산 말티재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속리산로 256에 자리하고 있는 자연휴양리이다. 2000년 10월에 개장하였으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속리산의 관문 말티재는 세조가 속리산으로 행차할 때에 타고 왔던 연을 말로 갈아 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말태재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삼림욕에 적합하며, 장재저수지와 휴양림이 어우러진 경관이 빼어나다. 말티재 정상까지 등산로가 개설되어 잇으며 정상에서 속리산과 보은군을 조망할 수 있다. 주변에 법주사, 서원계곡, 회인향교, 서당골 관광농원, 대청호, 3년산성, 구병산, 삼현서원, 만수계곡과 수령 약 600년의 속리 정이품송 등이 있다. 속리산 말티재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숲속 교실, 물놀이장, 덩굴 터널, ..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도심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안락한 휴양을 즐기세요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장갑리 산15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충북 알프스 끝자락 묘봉과 접하고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 자연환경과 빼어난 주변의 산세는 거친 도심지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안락한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찾아와 편안한 가족 여행을 즐겨보자. 이용가능시설에 숙박시설로 숲속의 집으로 숲속의 집, 숲속의 작은집, 알프스빌리지, 테라하우스 ,시나래마을, 휴양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 레포츠 시설로는 수영장, 부대시설로 세미나실 ,식당,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다. 체험활동으로는 목공예체험, 숲해설 및 숲힐링 등이 있다. 산나물체험은 매년 4월~5월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토요일 입실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충북알프스는 속리산과 구병산을 잇는..
충청북도 보은을 찾아가자.  보은 가볼만한곳으로는 속리산, 구병산,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솔향공원, 정이픔송, 보은우당고택, 솔밭공원, 멀티재 전망대,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 원정리 느티나무, 보은미니어처공원 등인있다. 법주사는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379에 자리하고 있는 속리산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은 법주사, 통도사, 부석사, 대흥사, 봉정사, 마곡사, 선암사의 7개 산사로 구성되어있는 연속유산이다. 부처님의 법이 머무는 절이라는 뜻에서 법주사라 이름 지었다. 속리산은 예로부터 조선 8경에 꼽히던 산으로 아름다운 명산이다. 서원계곡은 보은군 장안면 장안로 491-4의 서원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속리산국립..
보은 가볼만한곳 국립공원 속리산 등산코스 보은 가볼만한곳 울창한 산림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소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속리산 등산코스 속리산 국립공원은 충청북도 보은군과 괴산군, 그리고 경상북도 상주시의 경계에 걸쳐있다. 속리산이란 이름은 속세를 떠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봉인 청황봉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비로봉, 문수봉 등 8봉과 문장대, 학소대 등 8대로 이루어져 있다. 천황봉은 해발 1058m로 청황봉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동쪽으로는 낙동강, 북서쪽으로는 한강, 남쪽으로는 금강으로 흘러들어가 삼파수의 발원지로 불린다. # 보은 가볼만한곳 '속리산' 속리산 등산코스는 여러 코스가 있다. 천왕봉 1코스는 속리산의 대표적인 봉우리인 문장대와 천왕봉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볼거리가 가장 많은 등산코스인 반면 속리산 탐방코스 중에서..
충북 보은 가볼만한곳 법주사에서 둘리공원까지 보은 가볼만한곳을 보면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천년고찰 법주사부터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둘리공원까지 다양하다. 보은 가볼만한곳인 법주사는 속리산국립공원 안에 위치해있다.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째인 553년에 창건했다. 이후 조선 중기에 와서는 건물이 60여동이었고 암자가 70여개에 이를만큼 큰 규모를 이룬 대사찰이었다. 이곳 법주사는 부처의 일생을 여덟 장면으로 그린 팔상전을 비롯한 국보 3점과 3000명이 먹을 수 있는 밥을 지었다는 무쇠솥인 철확 등 보물이 수두룩하다. 여러 국보나 보물 중 법주사에서 가장 큰 볼거리라고 하면 대형 금동미륵대불을 들 수 있다. 1872년 경복궁이 중수 될 당시 자금 마련을 위해 미륵대불을 몰수했다가 1964년 다시 찾아와 2000년 들어서 다시 3mm의 두께로 금을..
속리산 법주사와 함께 만수계곡과 정이품송까지 가을에 갈만한곳 속리산 법주사와 더불어 속리산 국립공원을 둘러보고 만수계곡과 정이품송까지 가을에 갈만한곳을 만나보자. 속리산 법주사는 특히 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날씨가 더 쌀쌀해지기 전에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소금강이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속리산국립공원 가장 먼저 살펴볼 보은 가볼만한곳은 속리산국립공원이다. 솟아오른 봉우리와 계곡의 깊은 물들이 울창한 산림과 함께 어울려져서 그 절경이 소금강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하여 비로봉, 분수봉등과 문장대, 학소대, 신선대등 8봉 8대로 이루어진 속리산이다. 속리산이란 속세를 떠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천황봉은 낙동강, 한강, 금강의 삼파수의 발원지라고 한다. 문장대 정상에는 신선대로 이어..
속리산 케이블카, 법주사 세계유산 등재 등 16년째 제자리 속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법주사를 포함한 한국의 산지승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재검토될 전망이다. 속리산 케이블카 설치는 2004년 처음 구상되었지만 환경훼손 등으로 인해 10여년간 별다른 진전이 없다가 2016년 11월 2개 노선을 정해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한 상태였다. 2개 노선은 다비장에서 문장대까지의 3.69km 구간과 봉곡암에서 문장대까지의 3.6km 구간이다. 하지만 이 2개의 노선 모두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법주사 주변을 통과하는 구간이어서 사실상 속리산 케이블카 설치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보은군은 새로운 노선을 포함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속리산 케이블카 설치에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뿐만 아니라 법주사의 문화재관람..
보은 속리산국립공원, 만수계곡, 법주사, 말티재 여행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은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84, 상판리 19-1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법주사가 있는 웅대한 산세의 깊은 속살에 위치하고 있는 속리산국립공원을 만나게 된다. 속리산은 보은군 내속리면과 상주시 화북면 사이에 뻗어 있으며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속리산국립공원은 최고봉인 1,058.4m의 천왕봉을 중심으로 1,054m의 비로봉, 길상봉, 982m의 관음봉, 수정봉, 보현봉, 문수봉, 두루봉, 묘봉 등 9개의 봉우리가 연이어져 있고 그사이로 문장대, 입석대, 경업대, 배석대, 학소대, 신선대, 봉황대, 산호대 등의 기암괴석이 자리하고 있다. 법주사는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에 있는 절로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 목탑을 볼 수 있다. 신라 진흥왕 때 지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