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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강화나들길 20코스 갯벌보러 가는 길 강화나들길은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려시대의 왕릉과 건축물, 조선시대에는 외세 침략을 막아 나라를 살린 진보와 돈대 등 역사와 선조의 지혜가 스며 있는 생활 문화 그리고 세계적 갯벌과 저어새, 두루미 등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도보여행길이다. 도보여권은 도보여행의 편의를 위한 안내 및 방문기념 도장 날인을 위한 여행수첩이다. 출발지점과 완주지점에 각 코스별로 특생이 담긴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다. 강화나들길 20코스 갯벌보러 가는 길은 분오리돈대에서 갯벌센터까지 23.5㎞를 7시간 30분에 걸쳐 지나는 길이다. 분오리돈대를 출발하여 동막해변을 지나 송곶 등대을 찾아가고, 미루돈대를 돌아본다. 갯벌센터에서 갯벌을 살펴보며, 북일곶돈대를 찾아보며 일몰조망지에서 서해를 바라보면서, 만..
강화나들길 18코스 왕골공예마을 가는길 강화나들길 18코스 왕골공예마을 가는길은 강화역사박물관을 출발하여 5층석탑을 거쳐 석조여래입상으로 향하는 길이지만 여유있게 봉천산에 오르면 강화도 북단과 개성 송악산을 조망할 수 있다. 석조여래입상부터 양오저수지까지는 포장인 된 길이다. 5월 초에는 매화마름을, 8월에는 왕골을 볼 수 있다. 화문석문화관에서의 체험은 휴식과 선물을 함께 준다. 다송천을 지나 돌아 오는 길은 피로감을 없애주는 힐링의 숲길이다.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994-19의 부근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화의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하여 전시할 목적으로 세워진 공립박물관이다. 상설전시실에는 강화의 선사시대 유적지와 고려왕릉에서 출토 된 유물과 향교, 전통사찰 소장품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해마다 다채..
강화나들길 16코스 서해황금들녘길 강화나들길 16코스 서해황금들녘길은 창후선착장에서 외포여객터미널 까지 13.5㎞ 가 4시간이 소요된다. 창후리버스정류장을 출발하여 제방길로 들어서면 양쪽의 벌판과 바다풍경을 보며 걷는 길이다. 계룡돈대에서의 휴식후 용두레마을의 소담스런 시골풍경을 감상하고 덕산산림욕장 가는 언덕길로 들어서면 숲이 반긴다. 몸과 마음을 열고 잠시 자연과 소통해 본다. 외포항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수산물센터에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이 활기차게 움직은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창후선착장을 출발하여 망월돈대, 계룡돈대를 지나 용두레마을을 둘러보고 황청저수지를 지나 망양돈대, 외포여객터미널을 찾아간다. 창후리선착장은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화도 서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강화교동을 여객선을 이용하여 갈 수 있는 ..
강화나들길 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길 강화나들길 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길은 강화도령 원범이 강화도에서의 귀양살이 중 강화도 처녀 봉이와 나누웠던 풋풋한 사랑의 흔적을 찾아 가는 도보 여행길이다. 용흥궁에서 철종외가 까지 11.7㎞ 를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용흥궁을 출발하여 청하동약수터, 남장대. 찬우물약수터, 철종외가까지를 찾아간다. 용흥궁은 강화읍 동문안길 21번길 16-1 관청리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 제25대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았던 집으로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강화유수 정기세가 건물을 새로 짓고 용흥궁이라 하였다. 철종은 어렸을 때 이름이 원범이고 정조의 아우인 은언군의 손자이며 전계대원군의 셋째 아들로 어머니는 용성부대부인 염씨이다. 회평군의 옥사에 연루되어 가족과 함께 강화돌에 유배되어 농부로 살았다. 당시 영조의 ..
저어새와 두루미를 만날 수 있는 강화나들길 13코스 볼음도길 저어새와 두루미, 그리고 끝도 없이 펼쳐진 갯벌을 만날 수 있는 강화나들길 13코스 볼음도길을 만나보자. 강화나들길은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려시대의 왕릉과 건축물, 조선시대에는 외세 침략을 막아 나라를 살린 진보와 돈대 등 역사와 선조의 지혜가 스며 있는 생활 문화 그리고 세계적 갯벌과 저어새, 두루미 등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도보여행길이다. 도보여권은 도보여행의 편의를 위한 안내 및 방문기념 도장 날인을 위한 여행수첩이다. 출발지점과 완주지점에 각 코스별로 특생이 담긴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다. 강화나들길 13코스 볼음도길은 외포항에서 한 시간을 넘겨야 도착한다. 밀물때는 섬 안으로 썰물때는 해안으로 가야하며, 넓은 갯벌과 백사장을 걸으면 서해안 어느 곳보다 좋으며 영뜰해수..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길과 함께 주변 볼음도, 아차도, 말도까지 탐방 강화나들길 12코스로 만나볼 주문도길은 11.3km에 3시간이 소요되는 곳이다. 강화나들길 12코스인 주문도길을 만나보고 여유가 된다면 인근에 위치한 볼음도와 아차도, 말도까지 만나보자. 이번 강화나들길은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려시대의 왕릉과 건축물, 조선시대에는 외세 침략을 막아 나라를 살린 진보와 돈대 등 역사와 선조의 지혜가 스며 있는 생활 문화 그리고 세계적 갯벌과 저어새, 두루미 등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도보여행길이다. 도보여권은 도보여행의 편의를 위한 안내 및 방문기념 도장 날인을 위한 여행수첩이다. 출발지점과 완주지점에 각 코스별로 특생이 담긴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다.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길을 찾아가자. 외포항에서 한 시간 반을 배를 타고 건너가야 주문도에..
경기도 나들이로 떠나볼 강화나들길 6코스 화남생가 가는길 경기도 나들이로 강화나들길을 만나보자. 이번 경기도 나들이로 만나볼 강화나들길은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려시대의 왕릉과 건축물, 조선시대에는 외세 침략을 막아 나라를 살린 진보와 돈대 등 역사와 선조의 지혜가 스며 있는 생활 문화 그리고 세계적 갯벌과 저어새, 두루미 등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도보여행길이다. 도보여권은 도보여행의 편으를 위한 안내 및 방문기념 도장 날인을 위한 여행수첩이다. 출발지점과 완주지점에 각 코스별로 특생이 담긴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다. 강화 나들기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난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인..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강화나들길 1코스 심도역사문화길 강화도 가볼만한곳인 강화나들길은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려시대의 왕릉과 건축물, 조선시대에는 외세 침략을 막아 나라를 살린 진보와 돈대 등 역사와 선조의 지혜가 스며 있는 생활 문화 그리고 세계적 갯벌과 저어새, 두루미 등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도보여행길이다. 도보여권은 도보여행의 편으를 위한 안내 및 방문기념 도장 날인을 위한 여행수첩이다. 출발지점과 완주지점에 각 코스별로 특생이 담긴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다. 강화나들길 1코스 심도역사문화길은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갑곶돈대까지로 18㎞ 에 6시간이 소요된다. 고려시대의 임시수도로서 도서지역의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강화산성, 고려궁지, 용흥궁, 강화성공회한옥성당과 아늑한 대산마을 벌판을 보며 연미정으로 가는 길은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