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2021년 10월 7일부터 2021년 10월 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KINTEX kotra 주최로 펼쳐진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뷰티한류의 중심 K-뷰티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를 표방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홝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K-Beauty Expo 특급 연사들과 Insight부터 R&D 트렌드까지 짚어보는 시간이다. 가장 먼저 2022년 뷰티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뷰티박람회 전시품목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전시품목에는 화장품에는 기초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색조메이크업제품, 유기농, 한방화장품, 비누, 피부관리실 전용 화장품, 향수, 여성청결제, 헤어에 모발관리제품, 스타일링기기, 가발, 헤어액세서리, 탈모의약품, 두피관리, 헤어살롱 관련 설비, 네일에 네일케어용품, 네일아트, 풋케어용품, 에스테틱에 피부관리실 전용 미용기기, 가정용 미용기기, 속눈썹 및 부자재, 반영구 화장원료 및 기기, 타투, 바디페인팅, 원료에 기능성원료, 천연추출물, 우너료의약품, 연구소, 교육임상기관 등이 있다.
패킹에 화장품 용기, 뷰티제품 포장설비, 바디케어에 체형관리 프로그램, 체횽보정제품, 슬리밍 마사지 제품, 반신욕 기구, 요가, 체헐스기구 및 보조제, 이너뷰티에 디톡스식품, 칼로리 관리 식품, 의료 서비스에 성형외과 의료서비스, 피부과 의료서비스 및 관리제품, 치과 의료서비스 및 치아 관리제품, 패션에 디자인 의류, 액세서리, 쥬얼리, 파우치, 가방 등이 있다.
#뷰티박람회 이슈 특별관
2021년 13회차 K-BEAUTY EXPO KOREA는 국내 개최 뷰티박람회 중 가장 많은 뷰티산업 관련 기업이 참가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뷰티박람회이다. 현재 전세계 7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K-BEAUTY KOREA 브랜드의 시초로 그 규모를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가 직접 방문하는 글로벌 뷰티박람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K-BEAUTY EXPO KOREA는 다양한 B2B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기어브이 국내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K-BEAUTY EXPO KOREA 참가기업이라면 해외바이어 초청 1 : 1 매칭 수출상담회, 자비참관 해외바이어 프로그램, PRE-MATCH, 국내 주요 유통업체 MD초청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바이어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비자를 대사ㅏㅇ으로 한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전시장 내 다채로운 체험행사 운영으로 일반 소비자 및 참관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EAUTY EXPO 참가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다.
#뷰티박람회 수출상담 성과
초청 해외바이어 외에 자발적 참관 바이어들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430개사 750부스 약 20개국이 참가하여 2,000여명의 해외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KOTRA 125개 해외 무역관 및 세계한인무역협회를 통한 진성바이어 150여명을 초청하여 사전 비즈매칭 1:1 수출상담회를 친행하고 수출상담회 참가 해외바이어 국가를 28개국으로 잡아 수출 상담 성과를 높일 계획을 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방문, 관람 목적
참가기업들이 말하는 참가성과에는 수출상담 해외바이어 계약, 기업 및 제품 홍보, 잠재 고객 증가, 해외바이어들이 말하는 방문목적에는 구매상담 및 제품 구입, 제품 조사 및 정보 수집, 세미나 등 행사 참여, 특정 기업 방문, 참관객들이 말하는 관람목적에는 부대행사 참가, 일반관람, 신상품, 기술 정보, 업계동향 파악, 구매조사, 신규거래선 확보, 세미나 참가, 제품 및 기술 구배, 차기 전시회 참가여부 결정, 기타 등이 있다.
#박람회 부대행사
부대행사에는 해외바이어 초청 1:1수출상담회, K-BEAUTY Editor's Choice Awards (혁신제품 어워드), 국내 MD 초청 유통상담회, Live 뷰티 홈쇼핑, K-BEAUTY BOX 제작, 얼리버드 이벤트, 뷰티멘토와 함께하는 뷰티 토크콘서트 등이 있고 세미나에는 K-BEAUTY EXPO 화장품 유럽 인허가 세미나, 화장품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중국 웨이샹 초청 한국상품 매칭 데이가 있고 동시개최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