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월영야행은 월영교 주변의 문화유산 자원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전환하고 원이 엄마의 사랑을 모티브로 설정하여 여름 휴가철 안동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월영야행은 달빛을 따라 월영교 일대를 거닐며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를 8야 프로그램을 통하여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야경: 은은한 달빛아래 안동문화를 느낀다. 야로: 은은한 달빛아래 안동문화유산을 거닐다. 야사: 은은한 달빛아래 퍼지는 역사 이야기, 야설: 내가 직접 전하는 달빛 이야기, 야화: 은은한 달빛아래 문화의 꽃이 피어나다. 야시:은은한 달빛아래 열리는 장시 이야기, 야숙: 은은한 달빛아래 고택에서의 하룻밤, 야식: 은은한 달빛아래 즐기는 음식 이야기
개방문화재 및 시설에는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 안동 임청각, 안동 석빙고, 안동 고성이씨 탑동파 종택, 월영대, 선성현객사, 안동의촌동초가도토마리집, 안동사월동초가토담집, 안동시립박물관, 안동민속촌 야외박물관, 안동 공예문화전시관, 쪽빛체험관, 남반고택, 전통리조트 구름애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