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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양평 가볼만한곳 최고의 출사지와 천년고찰이 있는 곳

생태도시라고 불리는

양평 가볼만한곳은 어느 곳

하나 빠지는 곳 없이 모두

나름의 이야기가 있고 재미가

있는 곳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먼저 살펴볼 양평 가볼만한곳은 두물머리이다. 양평 여행코스인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 두 강줄기가 만난다하여 두물머리라고 불리게 되었다. 옛날부터 이곳 두물머리는 서울로 들어가기 전에 하루 쉬었다가 가는 쉼터의 기능을 하는 곳이었다. 강원도 산골에서 물길 따라 온 사람들과 뗏목이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는 가는 곳이었다. 이곳에는 주막집이 늘어서있었으며 50가구 정도가 살면서 꽤 북적이는 마을이었지만 1973년 팔당댐이 생기면서 포구 역할을 마감하였다. 지금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배도 다니지 않는다. 지금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고 배도 다니지 않지만 하루에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곳 두물머리를 다녀간다. 사진 동호인들이 최고의 출사지 중 한 곳으로 꼽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두물머리를 보러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는 것이다. 


# 최고의 출사지 '두물머리'

 

 


 

두물머리에 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커다란 느티나무이다. 수령이 400년은 넘었다고 하는 이 느티나무는 신비로운 기운 때문에 전국의 많은 무속인들이 굿판을 벌이기도 하는 곳이다. 양평 가볼만한곳인 이곳 두물머리에는 땅 위에 놓여있는 돛단배도 볼 수 있는데 드라마 '허준'에 나왔던 돛단배다. 이곳 두물머리에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 배를 통해 일을 하고 배를 통해 돈을 벌었기 때문에 배하고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곳이다


# 아름다운 '두물머리'

 

 

다음으로 살펴볼 양평 가볼만한곳은 용문사이다.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 때인 913년에 대경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져있다. 또 다른 설에는 경순왕이 직접 창건했다고도 한다. 용문사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많은 화를 당했다. 1907년 의병의 근거지로서 일본군과 대항하면서 절이 불 태워지기도 했고 한국전쟁때인 1950년에는 용문산 전투를 치르면서 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후 재건된 용문사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이 1,200년 이상된 은행나무가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 천년고찰 '용문사'

 

 

청운골 생태마을은 전통 산촌마을을 재현한 양평 가볼만한곳 중 하나이다. 청운골 생태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너와집과 굴피집이 20여채 들어서있는데 그 옛날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이곳 생태마을의 건축물과 시설물들은 모두 자연친화적인 건축소재로 만들어졌다. 이곳에서는 전통주거체험숙박시설과 세미나실, 황토 숯가마 체험시설 등이 준비되어 있어 전통과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여름밤에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청운골 생태마을

 

 

마지막으로 살펴볼 양평 가볼만한곳은 황순원의 단편소설인 '소나기'의 배경이 되는 소나기 마을이다. 소녀와 소년의 순박한 사랑이야기인 소설 '소나기'의 배경인 1950년대의 농촌 풍경과 문학적 향취를 재현한 이곳 소나기 마을은 소설 속에 나오는 징검다리와 인공 소나기가 내리는 소나기 광장 등 소설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소나기마을 안에 있는 문학관에는 황순원과 관련된 유품이나 생애, 다양한 작품 들이 전시되어 있어 문학과 교육에도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 황순원의 '소나기 마을'

 

 

양평 가볼만한곳 으로는 

두물머리와 용문사가 있고

청운골 생태마을과

소설 '소나기'를 만날수 있는

 소나기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