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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겨울철 제주여행으로 감귤도 따고 커피도 마시는 달달미깡감귤밭

 

달달미깡감귤밭은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964-2에 자리하고 있으며 감귤도 따고, 커피도 마시고 ,바로 건너편에 있는 오름도 올라 보며 다양하게 즐기고 놀다 올 수 있는 곳이다. 감귤체험비는 2.5㎏에 12,000원이다. 감귤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미깡창고감귤밭, 어린왕자감귤밭, 파더스가든, 최남단체험감귤농장 등이 있다.

 

달달미강감귤밭의 감귤체험 요금은 바스켓 구매 후 입장은 12,000원, NO바스켓 입장은 5,000원으로 귤밭안에서 무제한 시식이 가능하다. 바스켓은 5㎏박스에 2개를 넣었을 때 가득 채워질 양이다. 시식만 가능한 NO바스켓 보다 시식도 하면서 상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 좋을것 같다. 포토존 근처의 귤을 따지 말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따라고 한다. 

 

카페미깡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휴식을 취한후 걸세오름인 걸서악을 찾아가자. 오름은 2개의 원추형 화산체로 구성되어 있고 마을에서는 남서쪽 봉우리를 서걸세, 북동쪽 봉우리를 동걸세라고 부른다. 오름 정상 전망대에서 보는 절경은 비경이며 왕복 20분 정도의 수월한 오름길이다. 산 모양이 마치 문을 걸어 잠그는 걸세모양으로 생겼다하여 걸세오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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