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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11월 전남 축제 2022 해남미남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 마한문화행사 투어

 

 

해남미남축제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넌남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3년만에 대면축제로 펼쳐지는 이번 해남미남축제는 '오감만족 해남미식여행'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먹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해남미남축제에서는 해남8미로 대표되는 맛있는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2년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과 주변 인근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다.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전시와 체험, 농특산물 판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한문화행사가 11월 3일 목요일부터 11월 5일 토요일까지 영암 마한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마한문화행사는 '울림 - 마한, 세계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이번 마한문화행사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추어 마한의 역사문화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문화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울림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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