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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창원조각비엔날레 2022 조각 거장들의 고향을 가다

 

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22년 10월 7일부터 2022년 11월 20일까지 제6회로 펼쳐진다. 주제는 채널-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으로 고대 동양의 사유를 양자물리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조각 전시로 나, 너, 우리 그리고 문화와 생명에 대해 사색해보는 장이다. 전시는 입자와 같은 개인의 관심과 교류, 그리고 체험이라는 인식의 창을 통해 파동 상태를 느껴본다.

 

2022년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오픈 스튜디오와 갤러리, 사립미술관의 전시를 통해 창원의 미술문화를 체험하며 창원, 마산, 진해를 통해 펼쳐진 국내외 조각가들의 조각품을 통해 창원, 마산, 진해의 문화와 만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2022년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설렘과 기대의 시간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각 거장들의 고향이 창원이다.

 

본전시 1의 전시명은 나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전시장소는 성산아트홀 지하, 창동아트센터, 마산서항지구, 진해흑백다방, 중원로터리, 본전시2의 전시명은 공간을 가로질러-공명 으로 전시장소는 성산아트홀 전관 및 지하, 창동아트센터, 마산서항지구, 진해흑백다방, 중원로터리 등지에서 개최된다. 

 

특별전 1 의 전시명은 예술과 문화의 시작-오픈스튜지오로 전시장소는 창원특례시이다. 특별전 2의 전시명은 국경없는 예술 사랑방으로 전시 장소는 성산아트홀 지하 전시실 국제 레지던스 해외 아카이브관에서, 특별작의 전시명은 가제가 90인의 비상으로 전시 장소는 창원 주남저수지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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