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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여주 가볼만한곳으로 여주곤충박물관과 목아박물관, 그리고 여주 고달사지

 

여주 가볼만한곳으로는 여주곤충박물관, 세종대왕릉, 은아목장, 황학산수목원, 예크생물원, 숲을 그리다. 강천섬유원지, 당남리섬, 여주박물관, 목아박물관, 세종천문대, 여주파사성, 금은모래강변공원, 이포보 ,썬밸리호텔 워터파크, 주주팜, 여주온천, 쎈토이박물관,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명성황후 생가, 여주고달사지, 마임비전빌리지 등이 있다. 

 

여주 가볼만한곳으로 먼저 만나볼 여주곤충박물관은 여주시 명품로 308-28에 자리하고 있으며, 여줘 375아울렛 내에 위치하고 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꿈을 위해 개관하여 국내외의 다양한 곤충 표본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등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을 할 수 있다. 생물 체험관에서 다양한 휘귀 파충류를 직접 만져보고 촬영을 할 수 있다.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곳이다.

 

당남리섬은 여주시 대신면여양로 1954에 자리하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경관농업단지로 유채꽃, 라벤더, 메밀꽃,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유채꽃, 핑크뮬리, 케나프 등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케냐프는 5배 이상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환경정화식물이다. 케냐프 숲을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중이다.

 

여주박물관은 여주시 천송동에 있는 공립 박물관으로 1995년 5월 여주시에서 신륵사관광지 안에 여주향토사료관으로 개관하였으며 2010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급되면서 여주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주역사실, 류주현문학전시실, 남한강 수석전시실, 기획전시실 등 총 4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박물관 카페테리아 등의 부속시설이 있다.

 

목아박물관은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사립 전통 목공예 및 불교박물관으로 한국의 전통 불교조각 기법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고 우수한 전통 공예문화를 후세에 알리는 목적을 가지고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벽돌 건물로 불법승 삼보를 상징하는 둥근 계단에 전통 맞배를 본떠 지붕을 얹었다. 지상층에 각종 목불상, 탱화, 삼존도, 목공구 등이 전시되었다

 

세종천문대는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에 있는 사설 천문대로 천문대 외에 다양한 수련원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세종천문대 외에 도자기 실습장, 양초 공예장, 영농체험장, 대운동장, 극기체험장, 수영장, 서바이벌 게임장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천체관측 및 별자리공부를 할 수 있으며 섬강을 접하고 있어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여주파사성은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산 9번지와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 산43번지 경계에 있는 해발 230m의 파사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신라 제5대 파사왕 당시 초축된 것으로 전해지는 능선을 따라 쌓은 석축산성으로 임진왜란 때 승장 의엄이 승군을 모아 성을 수축하였다고 한다. 남한강 상류의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평야와 구릉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여주고달사지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411-1외에 자리하고 잇는 통일신라 8세기 후반 창건되고 9세기 원감 현욱, 10세기 원종 찬유 시기에 크게 중창된 사찰로 현재는 폐사지로 남아 있다. 중심 법당자리에 4각형의 큼직한 고달사지석불좌가 있으며 고달사지부도가 있고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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