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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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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로수 길을 걸으며 또는 인사동길을 걸으며 서울만의 혼란 속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한강을 걸으며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계천 야시장은 물론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아름다운 곳이 서울이다. 서울 10경으로 1경에 광화문, 청계천, 2경에 여의도공원, 한강, 3경 명동, 남대문, 4경 고궁들인 경복궁, 창경궁, 5경 신천, 홍대로데오거리, 6경 남산, 한옥마을, 7경 동대문, 8경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9경 북촌한옥마을, 10경 이태원 등이다. 3경 명동, 남대문은

 

명동은 데이트 장소로 유명했던 서울의 중심지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이다. 그 만큼 구경거리, 먹을거리가 즐비하며 위치상 만남의 장소로도 용이하다. 특히 쇼핑을 즐기는 여성들이 많은 이 곳은 백화점을 비롯해 화장품, 액세서리, 잡화, 옷 가게, 브랜드 상품, 보세, 헤어샵 등 젊은 연령층이 시간을 보내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떡볶이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군것질 거리와 음식들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명동에는 외국인들로 넘쳐난다. 한국의 관광지로 꼽히는 명동에는 일본, 중국과 가까운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일본,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명동을 걸어보면 수많은 일본인들과 함께한다. 그 밖에 미국, 유럽 등 각국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을 찾고 있다. 명동의 길거리에는 외국인들이 반 이상이다. 외국인들을 겨냥한 상권들이 들어서 영업을 하고 있다.

 

남대문 시장에는 수입품들이 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길게 늘어선 좌판들로 시끌벅적하다. 물건을 팔기 위해 큰 소리로 손님 모이기에 한창인 가게 주인들과 가격 흥정에 나선 손님들로 시장은 바삐 움직이고 있다. 남대문 시장에도 시장 곳곳에 떡볶이, 핫도그, 호떡, 호빵, 만두 등 주전부리들로 가득해 지나가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남대문 시장의 유명 먹을거리 골목에는 칼국수와 보리밥을 함께 주는 칼국수 골목과 맛깔나는 갈치조림 골목이 있다.

 

명동 끝자락에 위치한 명동 성당을 들렀다. 해가 지는 명동 성당의 외관은 너무나 아르다우며, 성당 안에 들어선 모습은 기도하는 교인들로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시끌벅적한 명동과는 달리 조용하고 한적한 명동 성당은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다.

 

부산은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마시는 시원한 맥주가 기다리는 곳으로 맛있는 회와 돼지국밥 그리고 밀면 등의 맛있는 음식이 우리를 반겨준다. 해운대도 아름답고 시원한 곳이다.

 

제주도는 숙소와 랜터카도 저렴한 곳으로 제주에서 나를 발견해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올레길을 걸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만나보자. 힐링이 기다리고 있다.

 

경주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보문관광단지를 지나 유부 쫄면까지 맛을보며 자전거를 타고 역사의 자취를 둘러볼 수 있다. 아름다운 역사도시를 찾아 떠나보자.

 

속초는 해양의 도시로 아름다운 도시에서 맛 잇는 물고기를 제자리에서 회를 떠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숨은 맛집을 찾아 속초를 돌아다녀보자.

 

강릉은 아름다운 바닷가 도시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린곳이다. 주문진 해안을 돌며 맛 있는 회를, 통일전망대에서 우리의 뼈아픈 현실을 바라보며 느껴보자.

 

여수는 밤바다 노래까지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야간의 풍경을 찾아가보자. 밤에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한 바퀴 돌면 아름다운 여수가 내 맘에 안겨온다. 밤거리의 길거리에는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다.

 

백령도는 평양냉면과 냉삼으로 별미를 느끼게 한다. 대한민국 해안 활주로인 사곶해안을 구경하고 섬을 둘러보자.

 

울산은 아름다운 대나무 길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사계절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몽돌해변을 거닐어보자.

 

남해는 대한민국의 독일이 자리한 곳으로 회도 맛보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다. 아름다운 독일마을에서 숙박하며 야시장처럼 꾸며진 곳을 구경하며 독일음식을 즐겨보자.

 

통영은 이순신 장군의 심장이 뛰는 곳으로 해물찜 등 해물 관련 요리가 발달한 곳이다. 석화를 맛보며, 동피랑 벽화마을은 물론이고 거북선 그리고 충무김밥에 꿀빵까지 맛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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