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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해질녘서 동 틀때 까지 2019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해질녘서 동 틀때 까지 2020은 2020년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원하는 곳 어디서나 함께 GOWALK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5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국생명의 전화와 삼성생명 주최로 펼쳐진다. 2020 사람사랑 생명사랑밤길걷기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하루에 37.5명씩 40분 마다 한 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을 자각하고, 소중한 이들의 자살을 막으며 생명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걷는 전 국민 자살예방 캠페인 이다.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해질녘서 동 틀때 까지의 스페셜코스 참여는 걸음을 통한 자살 예방 실천 러버커 100인을 모집한다. 하루 37.5명, 40분 마다 한 명씩 자살하는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좊은 자살률은 마치 온도계처럼 우리 사회의 상태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인하여 우리의 발걸음과 마음은 더욱 무겁다. 새로운 일상 속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스페셜 러버커 100인과 함께 37.5km의 밤길걷기를 진행한다.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해질녘서 동 틀때 까지의 스페셜코스 참여는 Live WALK생명사랑 밤길걷기 참가신청 시, 스페셜 코스 선택, 총 5곳의 집결 장소 중에서 참가하고 싶은 장소 선택, 장소별 선착순 모집, 각 장소별 20인, 영상 참여를 원하는 경우 참가신청 페이지에서 선택, 영상 참여는 추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행사내용에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살예방캠페인이다. 팀 구성은 워킹 코치 1인, 워킹 크루 15이ㅣㄴ, 참가자 20인으로 구성하며 각 팀별 슈퍼바이져 1인, 안전 진행요원 2인을 배치한다. 코스는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 녹음수광장,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잔디마당,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달빛광장, 잠실종합운동장 ×게임장으로 무박 2일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러버커님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야 한다.

 

 

사람사랑 생명사랑 캠페인은 하루에 34.1명, 연간 12,463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캠페인이다.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사람사랑, 생명사랑 캠페인은 나를 응원하며, 우리를 응원하는 점진적인 단계를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생명은 어떤 이유로든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국민들의 의식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캠페인 활동에 나를 위한 응원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번째 실천으로 아이러브미 챌린지는 괜찮다고 말하던 지난 날을 다독이며 나를 항해 시작하는 응원 챌린지 나를 응원하는 의미의 하트 사진을 SNS에 업로드 시 1건당 3,400원이 적립되어 도움이 필요한 다른 누군가에게 생명의 등불로 밝혀진다. 당신을 위한 응원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두번째 실천으로 WALK 人(IN)서포터즈는 고단한 일상 속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당신을 위해 서포터즈가 찾아간다.

 

우리를 위한 응원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번째 실천으로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컴컴한 밤이 지나 동이 트듯이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걸어나가는 특별한 캠페인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중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 위해 우리는 함깨걷는다. 2019년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앱배서더에는 Influencer 안정은,  Influencer 이수연,  Influencer 김엄지,  Influencer 최지수 등이 함께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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