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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양평몽땅구이축제 행사를 살펴보고 양평 대표 축제까지 확인하세요

 

 

양평몽땅구이축제는 해마다 9월 초순경부터 12월 초순경까지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 밤나무숲 자연휴식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풍성한 가을여행은 가깝고 내용이 충실하며 가족 나드리 장소로 신나는 가장 깨끗한 양평몽땅구이축제를 찾아보자. 365일 축제로 유명한 농촌관광의 메카인 수미마을에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양평의 물과 농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획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해 나아가고자 한다.

 

 

양평몽땅구이축제는 축제를 찾은 체험객은 수렵 및 채집체험을 통해 밤, 고구마, 배추, 무, 메기, 장어, 돼지, 한우, 오리, 추억의 쫀드기를 획득하여 장작이나 숯을 이용해서 자기 기호에 맞게 구워먹을 수 있는 축제이다. 행사장에서는 구이체험 외 복불복 메기와 장어의 물고기사냥, 수미찐빵만들기, 네바퀴체험의 ATV, 두바퀴 체험의 수상자전거, 수룍양용마차타고 갈대숲 탐방, 뗏목타고 갈대숲탐험, 향초와 방향제만들기, 아기오리잡고 오리알획득, 곤충채집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양평몽땅구이축제와 함께 양평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먼저 딸기도시락축제는 딸기의 계절에 맞추어 도시락 소풍과 딸기를 테마로 한 행사로 자기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서서 따먹는 딸기, 앉아 따먹는 딸기, 딸기찐빵, 수미비빔밥, 피자와 스파게티, 딸기 방향제와 딸기향초, 수륙양용마차, 골목놀이, 뗏목탐험, 무한리필부침게, 땅바이크, 물바이크, 병만이네 생딸기아이스크림, 민묽기생태학습관 등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메기수염축제는 해마다 6월 초순경부터 8월 하순경까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곱다니길 55-2 수미마을 일원에서 신나는 여름축제를 진행한다. 자유이용권 형식으로 축제에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축제에 참여하는 겨우 시식용 어죽을 맛볼 수 있고, 물고기 사냥에 성공하여 물고기를 잡는 경우는 가져가거나 요리코너에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시식요 어죽코너에서 나눔 기부를 할 수도 있다. 비오는 날의 프로그램으로는 물놀이체험으로 수미레프팅, 산책코스 탐방, 먹거리체험으로 감자전, 막거리 등이 있다.

 

 

메기수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맨손으로 미꾸라지 사냥, 황토와 놀기, 모래와 놀기에서 모래성 쌓기, 모래그림 그리기, 모래 보물찾기, 모래 찜질, 수중생태탐험의 뗏목 타기, 물싸움 놀이의 물대포, 물바가지, 물총 등이 있다. 자유 물놀이와 수륙양용마차타고 갈대숲 탐방이 있다. 현장 참여프로그램으로는 아기돼지잡기, 꽥꽥오리잡기, 곤충체험, 캠핑, 바비큐 파티, 불꽃놀이, 캠프파이어, ATV, 찐빵만들기, 감자수확체험, 옥수수 따기 등이 있다.

 

 

 

빙어축제는 양평에서는 겨울철에 백동저수지에서 개최된다. 양평의 깊은 산중에 자리잡은 백동저수지는 1992년을 시작으로 매년 빙어자원을 꾸준히 조성하여 수려한 경관과 함께 빙어낚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빙어낚시는 물론이도 드넓은 공가에서 다양한 겨울놀이를 온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빙어체험에 빙어낚시, 뜰채로 빙어잡기, 빙어시식, 겨울놀이로 전통놀이, 얼음썰매, 아이스바이크, 샌드바이크, ATV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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