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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김천자두포도축제가 열리는 김천에서 수도산자연휴양림과 직지문화공원 탐방

 

 

김천자두포도축제는 2018년 7월 12일부터 7월 15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31-1 김천직지문화공원, 체험농장에서 김천시주최로 펼쳐진다.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체험여행에 전국제일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김천자두, 김천포도의 새콤달콤한 맛을 찾아 김천으로, 행사에는 자두, 포도 수확체험, 올해의 포도자두왕 전시, 품종별 무료시식, 참여게임, 물놀이장 무료운영, 옹산물판매장 운영, 프로그램에 자두포도수확체험, 오감만족 체험 참여프로그램 등이 있다. 

 

2018 김천자두포도축제에 참여할 행사참가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접수기한은 7월 6일 18시까지이다. 포도청을 울려라 시민가요제 참가자 모집은 김천시민 누구나, 가요, 축제 행사지원 자원봉사자 모집은 20세~50세로 축제 방문객의 제공서비스에 대한 책임감, 종사정신을 갖추고 있는 사람, 행사안내, 참옆로그램 운영보조, 축제오픔 스테이지 공연 참가팀 모집은 대구경북지역인, 댄스, 노래, 연주, 포도런 자두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누구나 형태 15~20가지 며션제공

 

 

수도산자연휴양림은 김천시 대덕면 증산로 326-71 추량리에 자리하고 있다. 수도산은 소백산맥 중의 명산으로 대가천과 무흘구곡 등 주변계곡의 경관이 아름답고 청암사와 수도암으로 대표되는 이름난 고찰을 품고 있다. 정상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달래, 싸리, 억새 등의 관목과 초본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교통망의 지리적 요충지인 김천지역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여 날로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수도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임도를 따라 약 4km 정도의 계곡에는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로고 있으며, 계곡이 만들어 내는 크고 작은 폭포은 숲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탐방로의 주변에는 침엽수림이 있어 언제든지 상쾌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산장이 깨끗하고 산책로,물놀이장, 세미나실 등이 있어 가족단위 뿐만 아니라 단체 휴식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직지문화공원은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31-1 에 자리하고 있는 공원으로 1지구 10,000평, 2지구 11,400평이다. 이 지여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전통사찰 보전, 관광자원개발, 시민 휴식 공간 등을 위하여 2001년 12월 직지사 입구 토지를 매입, 공사를 시작하여 2004년 4월 21일에 준공하였다. 시민드리 자발적으로 소나무 331주와 저연석 6만 통은 헌수, 헌석함으로서 20억 원의 사업비를 절감하였다고 한다. 소나무 외 23종의 교목류를 비롯하여 관목류, 초화류, 야생화 등이 있다.

 

 

직지문화공연의 중앙에는 음악조형분수가 자리하고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관장 3개소, 폭 25m에 높이 17m의 해옇ㅇ 2단 폭포, 직지사 경내의 물을 그래로 유입하여 고우언 내로 흐르게 하는 330m의 계류시설,어린이 종합놀이시설, 지압보도, 3,600m의 산책로, 정자 및 파고라,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놓았다. 문화시설로 국내외 17개국 윰여 조각가들의 작품 50점, 시비 20개, 대형장승, 170 m의 성곽과 전통담장, 원형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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