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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을 기다려보고 원주 돼지문화원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알아보세요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원주 돼지문화원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등의 여행지를 만나보자. 이번에 살펴볼 원주 돼지문화원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함께 만나볼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7월에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노크밸리 2길 58 한솔 오크밸리 리조트 스키빌리지에서 펼쳐진다. 지난 2017년에는 국내 최초&최대의 골프장 축제로 캠핑은 물론 인기가수 공연, 물놀이 등 다채로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종합 캠핑 축제이다. 2017년에는 나이트 프로그램이 축자되어 더욱 낭만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었다. 아직까지 올해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작년 행사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면서 올해 축제를 기다려보자.

 

 

2017년에는 다양한 셀럽들이 함께하였다.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세프 오세득과 함께하는 쿠킹콘서트가 열려 맛있는 캠핑을 선보였다. 캠핑에 참가한 축구꿈나무들을 위한 전 국가대표 김병지의 축구교실도 열려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였다. 푸른 잔디 위에서는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골푸장 위에서 물위로 뭄을 던지는 바디 슬라이드와 에어 바운스가 운영된다. 요가 강습, 열기구 체험, 플리마켓, 티즈존까지 마련되었다.

 

 

지누선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해가 지고 나면 캠핑의 본격적인 하이라이트가 식작된다. 직경 6m의 거대한 달 모형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에서 진행되는 야간시네마도 열렸다. 축제는 1박2일, 2박 3일로 난워 총 5일간 진행되었으며, 조식, 수영장, 사우나 등 옵션에 따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키즈 프로그램으로는 트램펄린, 애니메이션 상영, 도서 나눔장터 외, 기부 프로그램으로 골프 퍼팅 이벤트, 플리마켓 등을 만날 수 있었다.  

 

 

 

 

원주 돼지문화원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송정로 130 월송리에 자리하고 있는 육류가공과 제조를 하고 있는 곳으로 돼지를 맛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돼지테마파크이다. 다복의 상징으로 여겨진 돼지는 서민들의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주는 우리 생활 속에 아주 가깝게 자리 잡고 있는 동물이다. 전국 최초로 돼지를 음식으로 만이 아닌 보고, 듣도, 즐길 수 있도록 설립한 장소가 돼지문화원이다.

 

< 사진출처 돼지문화원 >

 

하늘 마을은 돼지문화원 본관 펜트하우스로 하늘정원에 위치하여 달방, 별방, 무지개방 펜션에서 추억을 만들수 있다. 도야지 마을은 아름다운 풍경과 넓은 실내 공간과 전용바비큐 시설, 다양한 볼거리 및 등산로 등이 있다. 해피 돔 하우스는 돔형태의 펜션으로 북층으로 구성, 바비큐파티와 이색적인 공간, 자연이 함께하고 있다. 화이트 하우스는 돼지아버지의 집무실이 펜션으로, 카라반은 캠핑카가 나란히 놓여 있다. 꿈마을 복방/덕방은 원전외선 체험실 복방을 펜션으로 이용,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수금산길 26 간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주에서 서쪽으로 17km 떨어진 섬강과 삼산천 강물이 합수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검푸른 강물 주변으로 넓은 백사장과 기암괴석, 울창한 고목이 조화를 이루고 강의 양안으로 40~50m의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관광지를 감싸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섬광의 푸른 강물과 넓은 백사장, 삼산천 계곡의 맑은 물에 기암, 준봉이 병풍처럼 그림자를 띄우고 있어 더욱 운치를 더하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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