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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5월 제주도 여행으로 선녀와 나무꾼에서 그리운 추억을 그려보세요

 

 

 

3월 제주도 여행으로 추억속으로 떠나는 선녀와 나무꾼을 만나보자. 이번에 알아볼 3월 제주도 여행 장소인 선녀와 나무꾼은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선흘리 1997에 자리잡은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이다. 어릴 적 그리운 추억들이 모두 다 여기에 모여있다. 나 얼릴 적 그 시절을 만들면서 가슴이 뛰었고 눈물이 글썽하였다. 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때, 고향이 그리울 때 여러분이 쉴 수 있는 마음의 고향이 선녀와 나무꾼이다.

 

 

선녀와 나무꾼의 서울역과 지도관은 예전 서울역의 모습과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지도로 기획된 지도관 추억의 사진관이 있다. 추억의 영화마을은 50~80년대 전후의 극장의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엣 영화를 상영한다. 가요콩쿨무대장은 추억의 노래자랑을, 추억의 거리는 나 얼릴 적 보았던 거리재현, 달동네 마을은 추억의 달동네 재현, 도심의 상가거리에는 고고장, 다방, 만화방 등이, 어부들의 생활관은 어부들의 생활을 그대로 담은 테마전시관이다.

 

 

인쇄소 전시관은 최초 활자판과 각종 인쇄기계를 전시해 놓고 있어 50년대 이후의 인쇄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추억의 학교는 덩든 학교 새활 모습을 저시해 놓은 곳이다. 실제 크기가 학교건물, 운동장, 도시락 까먹고 벌서는 모습이 무척 정겹다. 직접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그 시절 학습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닥종이 인형전은 풍속 테마별로 만들어진 닥종이 인형들을 전시해 놓았다. 

 

 

 

자수박물관은 조선시대 궁중수와 30년대 민수, 60~70년대의 십자수로 이루어진 각종 소품들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전시되어 있다. 민속박물관은 흥부집과 놀부집이 메인 테마로 전시되어 있다. 농업박물관에는 농기구와 농업용품들이 있다. 재즈마을과 인형관에는 귀여운 인형들과 포토존, 스윙 재즈가 흐르는 신나는 공간이다. 공포의 집, 옛시골 먹거리장터, 민속놀이 마당에는 굴렁쇠, 팽이, 고무줄놀이, 그네타기 등이, 추억의 내무반은 잊지 못할 군시절의 추억이 살아 있다.

 

 

선녀와 나무꾼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있다.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옛날 교복체험, 굴렁쇠, 팽이, 고무줄놀이, 그네타기 등 모든 놀이를 한 곳에 모아 체험할 수 있게 한 민속놀이 마당, 꿩, 토끼, 닭 등 작은 동물이 있는 작은 동물원, 어린이들의 체험교육이 있는 작은동물원,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가득하며,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도깨비관에서 이색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포의 집 등이 있다.

 

 

선녀와 나무꾼의 편의시설의 선물코너에는 전통차 및 각 종 차와 자수용품, 악세서리 등 선녀와 나무꾼을 기념하는 많은 제품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여러 가지 기념품들이 선녀와 나무꾼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생각나게 할 것이다. 향토음식점에는 옛 장터에서 먹었던 빈대떡과 막걸리, 동동주가 있다. 해물파전, 녹두전, 모듬전 등과 동동주가 마련되어 옛 생각을 추억하며 여유를 줄길 수 있다. 쌍화차, 솔잎차, 수정과 등 전통차가 마려뇌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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