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토마토축제는 2018년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광역시 강서구 체육공원로 43 부산강서체육공원에서 대저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부산 대저토마토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강서구 대저동 지역에서 생산된 대저토마토는 전국적인 브랜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올해는 모종 입식 시기를 평년보다 보름정도 앞당겨지면서 토마토 출하시기도 빨라졌다. 모종 시기 등이 빨라지고 토마토 생산량도 덩달아 늘어났다.

 

 

대저토마토축제는 낙동강 삼각주의 비옥한 토양에서 60여 년간 재배역사와 최고의 재배기술로 생산되는 강서 토마토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여 토마토 재배농가의 영농의욕 고취와 구민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하고, 강서구의 특산물의 유통 및 소비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저 토마토는 일명 '짭짤이 토마토'라고도 불린다. 낙동강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서 재배되어 토양에 스며든 바닷물의 영향으로 약간 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저토마토축제의 1일차에는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식전행사, 개막식, 축하행사, 무대행사, 농업인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있다. 대저토마토축제의 2일차에는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한마당축제, 경품추첨, 토마토 이용 이벤트,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토마토 사랑노래방의 즉석 노래자랑, 경품추첨, 폐막으로 이어진다. 아삭한 식감이 좋기로도 유명한 대저토마토가 이틀간 5천kg이 넘게 공수되는 축제에는 매년 10만 명 안팎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가하고 있다.

 

 

 

생태탐방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1시간 20분가량 토마토 농가 곳곳을 탐방하며 토마토 시식을 한다. 토마토 풍년 기원제, 난타공연, 소망풍선 날리기, 대형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토마토 경매를 통해 시민들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데 구매할 수도 있다. 둘째날에는  체험행사가 많이 마련되어 있다. 토마토 높이 쌓기, 토마토 빨리 먹기, 포춘쿠키 체험, 냅킨아트, 토마토 대형 버거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은 낙동강 하류의 삼각주 평야 지역으로 주위에 높은 산이 없고 연평균 기온이 15.4℃, 겨울철인 11월에서 2월의 평균 기온이 5.5℃로 온난하여 토마토의 겨울 생육이 가능하며 과실의 성숙기인 2월에서 5월의 일조 시간이 길어 토마토의 활발한 광합성 작용을 가능하게 한여 과육이 튼튼하고 당도가 높은 토마토의 생산이 가능하다. 토양내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토마토 재배지 조성 및 관리가 용이한 평야지로 품질이 우수한 토마토를 생산한다. 

 

 

대저 토마토는 토질에 염분이 많고 일조량이 많은 해안 지대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독특한 맛이 난다. 대저 토마토 재배농가들은 10년 전부터는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적 재배에 역점을 두고 있다. 대저 토마토는 현재 '대저 토마통'와 '대저 짭짤이 토마토'로 상표가 등록되어 있다. 대저농업협동조합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 조합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토토와 토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에 널리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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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정 윤 2018.03.22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저엔 토마토 축제말곤 없나요? 아마도 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