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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사과 유명한곳으로 대표적인 청송사과! 청정지역 사과를 맛보세요

 

사과 유명한곳으로 손꼽히는 청송사과를 맛보고 다양한 청송 가볼만한곳을 만나보자. 사과 유명한곳인 청송 가볼만한곳에서 펼쳐지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정지역 청송에서 나는 새빨간 사과, 탐스러운 사과를 실컷 볼 수 있는 축제이며 '청송 도깨비, 사과축제'로 청송군이 이름을 공모하고, 선호도를 조사하여 선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이름을 변경하였다.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도깨비 퍼레이드, 도깨비 춤 경연대회와 부남면의 화장리에 도깨비 다리 설화가 전해진다는 점이 명칭을 변경한 이유들에 속한다고 한다. 도깨비가 마을을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2020년 축제는 취소가 되었다.

 

< 사진출처 청송군청 >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2004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청송 도깨비, 사과축제는 매년 10~11월 4일간 청송사과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이름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송의 문화와 설화 등 스토리을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켜나가려는 청송군의 의지가 보여지는 축제이다.

 

< 사진출처 청송군청 >

 

청송은 군 전체가 푸른 소나무로 덮인 울창한 산림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예로부터 살기 좋은 고장으로 이름을 알린 고장이다. 청정한 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무공해 지역으로 지역의 펼균 해발 고도가 250m이상으로 높고 산으로 둘러싸여 일교차가 12도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연평균 기온이 12도를 웃도는 서늘한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사과 재배에 적당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청송사과를 육질의 치밀함과 당도가 최고인 품질을 유지시켜주고 있다.

 

 

2020년 10월 23일 대전 ICC호텔에서 개최된 제14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청송사과축제가 축제유형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의 한국지부에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로 축제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대회는 수준 높은 국내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 트렌드를 접목해 세계에 알리고 있다.

 

< 사진출처 청송군청 >

 

붉게 사과가 익는 가을 청송으로 모여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는 도깨비 사과를 만나보자. 청송 폴리페놀 사과는 껍질째 먹는 기능성사과로 인기가 높다. 폴리페놀은 항산화물질이다. 올해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저이었던 청송사과축제는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다 정부 댕응방침 준수 및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축제를 취소했다. 멀리에서 주문을 하면 배송이 될 것이다. 많이 이용하자.

 

< 사진출처 청송군청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청송이 2017년 5월 1일 오후 4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집행이사외에서 채택되었다. 향후 4년간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지위를 히득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 이어 두번째로, 내륙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이 탄생된 것이다. 지질 자원에 대한 보존과 더불어 지질 자원과 연계한 탐방체험, 푸드, 관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으로써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겠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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