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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와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를 부산에서 만나세요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와 함께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가 펼쳐지는 부산으로 떠나보자. 이번 가을 부산에서 만날 수 있는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와 함께 살펴볼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2017년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의 해운대, 광안리, 수영만, 용호만 일대, 누리마루에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주최로 펼쳐진다. 해양레저페스티벌 '요트맛보기' 요트체험은 평일 15,000원, 주말 20,000원이다.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해양레서 산업의 기반조성과 해양레저 문화확산 그리고 해양관광활성화를 실현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해양문화축제이다.

 

< 사진출처 국제해양레저위크 >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로 개막식, KIMA Awards, 해양관광 창업아이디어 홍보관, 9월 20일에 국제컨퍼런스, 9월 20일부터 26일 까지 해양레저 체험 페스티벌인 요트맛보기, 7월부터 10월까지의 해양다큐멘터리 제작, 연계행사로 제4회 부산국제보트쇼 등이 있다.

 

< 사진출처 국제해양레저위크 >

 

프로그램에는 KIMA WEEK 오픈을 알리는 개막식, KIMA Awards는 해양레저 문화 및 산업에 기여도가 높을 사람의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이다. 행양관광 창업아이디어 홍보관에는 해양관광 창업아이디어를 홍보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국제컨퍼런스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해양레저산업의 발전 및 과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요트맛보기는 저렴한 가격으로 요트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행양레저문화 확대를 한다.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는 2017년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 20번길의 (주)호텔농심 야외마당에서 (주)호텔농심 주최로 펼쳐진다. 요금은 1인 18,000원이며 기념컵과 맥주 무제한 제공이 있다. 부산의 호텔농심의 야외마당에서 개최되는 정통독일맥주축제로 세계 3대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사진출처 호텔농심 >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에는 호텔농심에서 직영하는 허심청브로이에서 직접 제조하는 정통독일맥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주방장이 엄선한 안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의 흥을 돋우어주는 허심청브로이 라이브밴드의 공연 등 다양한 무대행사를 통하여 독일옥토버페스트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즐기거리와 체험토너, 포토존 등이 오감을 만족시킨다.

 

< 사진출처 호텔농심 >

 

허심청브로이는 슐츠사의 완벽한 양조시스템을 갖추고 최고의 브루 마스터가 직수입산 독일 맥아를 이용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를 만들어 낸다. 밴드의 파워풀한 공연, 그에 화답하는 관중들의 역동적인 환호가 어우러진 다이내믹한 분위기는 오직 허심청 브로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하우스 맥주란 소규모 맥주 제조 시설인 Micro Brewery를 매장 안에 갖추고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맥주를 말한다. 기본 원료는 맥아, 호프, 효모 그리고 신선한 물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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