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는 시간을 거꾸로 달려보는 추억여행
합천영상테마파크는 7만 5000제곱미터의 부지에 일제강점기의 경성, 한국전쟁으로 무너진 평양, 1970~1980년대 서울의 주요 건물과 거리 풍경을 재현해놓았다. 시간을 박제라도 하듯 일정한 시대에 맞춰놓은 곳이다. 태어나기도 전으로 날아가 잠시 그 시대 인물이 되어보고, 지나간 시절로 돌아가 추억을 곱씹어보는 시간 여행을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 합천영상테마파크이다. 영화의 평양 시가지 전투 장면을 촬영한 세트장이 인기를 끌자, 좀더 다양한 세트를 만들어 테마파크로 조성한것이 합천영상테마파크이다. 1920년대 경성 거리와 1960~19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건물, 1980년대 서울 거리의 골목 등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드라마, , , , 영화 , , , 등을 이곳에서 촬영하였다. 일제 강점기..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보고 오도산자연휴양림과 합천 고스트파크까지 여행하세요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함께 오도산자연휴양림과 합천 고스트파크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촬영세트 가호리에 자리하고 있다. 2003년 영화 의 평양시가지 전투 세트장을 제작하여 영화 흥행 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자 합천군이 본격적으로 영상테마파크로 조성하여 2004년 4월에 개장하였으며 면적은 약 7만 5,000㎡에 이른다. 영화, 드라마, CF촬영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를 비롯하여 드라마 , , , , 등이 촬영된 곳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증기기관차, 탱크, 장갑차 등이 서 있는 폐허가 된 평양시가지를 비롯하여 전차가 오가는 거리, 조선총독부, 헌병대 건물, 경성역, 반도호텔, 세브란스병원, 파고다극장, 책방, 목욕탕, 이발소, 양장점, 살롱, 찻..
설 연휴 국내여행으로 합천 가볼만한곳인 합천영상테마파크 탐방
설 연휴 국내여행으로 합천 가볼만한곳인 합천영상테마파크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 설 연휴 국내여행으로 추천하는 합천영상테마파크는 대표적인 합천 가볼만한곳으로 경남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가호리 418의 촬영세트이다.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평양시가지 전투 세트장을 제작하여 영화 흥행 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자 합천군이 본격적으로 영상테마파크로 조성하였다. 2004년 영화, 드라마, CF촬영장으로 개장하였다. 면적은 약 7만 5,000㎡에 이른다. 증기기관차, 탱크, 장갑차 등이 서 있는 페허가 된 평양시가지를 비롯하여 전차가 오가는 거리, 조선총독부, 헌병대 건물, 경성역, 반도호텔, 세브란스 병원, 파고다극장, 책방, 목욕탕, 이발소, 양장점, 살롱, 찻집 등이 있다.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