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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수국축제

6월 부산축제로 유명한 부산카페쇼와 부산국제식품대전, 태종대 수국축제를 알아보세요 6월 부산축제로 만날 수 있는 부산카페쇼와 부산국제식품대전, 그리고 태종대 수국축제에 대해서 살펴보자. 부산국제식품대전과 태종대 수국축제와 함께 부산축제인 제17회 부산카페쇼는 2021년 4월 8일 부터 2021년 4월 11일까지 4일간 BEXCO에서 (주)블루케이 주최로 펼쳐진다. 입장요금은 5,000원이며 사전등록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품목에는 커피, 장비, 설비, 인테리어, 홈카페, 주방가전, 음료. 주류, 디저트, 프랜차이즈, 차, 베이커리, 원부대료, 외식산업, 창업 부산카페쇼는 26년의 개최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개최해오던 지방최대 규모의 부산국제식품대전과 동시에 개최하여 식문화 트렌드와 음료 트렌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몸에도 좋은 친환경 녹색식품을 원재료로 한 기능성 음료를 즐기..
태종대 수국축제와 더불어 태종대와 부산시민공원, 부산 동백섬으로 떠나는 여행 태종대 수국축제와 함께 태종대와 부산시민공원, 그리고 부산 동백섬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에 살펴볼 부산의 여행지인 부산시민공원과 부산 동백섬과 함께 태종대 수국축제를 만날 수 있는 태종대는 부산 영도구 전망로 24 태종대유원지 동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하는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절경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 옛날에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라고도 불렀으며, 신라 태종무열왕이 이곳에서 활을 쏘았던 장소였다는 기록에 따라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태종대는 오륙도가 가깝게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56km 거리인 일본 쓰시마섬이 해상의 검은 점처럼..
태종대 수국축제와 함께 여행해볼 송상현광장과 감천문화마을, 그리고 해동용궁사 태종대 수국축제가 올해도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송상현광장과 감천문화마을, 그리고 해동용궁사 등과 함께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태종대 수국축제와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와 함께 대표적인 부산의 관광지인 송상현광장은 부산진구 전포동 삼전교차로에서 양정동 송공삼거리까지를 말한다. 녹지조성으로 소나무 및 메타세쿼이아 등 23종의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한자형 잔디밭이 있다. 수경시설로는 고지도 바닥분수와 실개천이 흐르며, 편의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송상현 광장이 들어선 이곳은 모너머 고개라 불리웠던 곳으로 시민들의 염원에서 시작되어 시민들의 희망을 담을 수 있는 광장으로 탄생되었다. 부산시민들이 주인이 되어 가꾸어 나가게 될 것이다. 송상현광장의 구성은 문화마당에는 야외공연, 카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