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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계곡

속초 여행코스 사람과 새가 머무는 속초 가볼만한곳 산과 바다가 어울리는 속초 여행코스에는 설악산과 동명항과 대포항, 청초호 등 속초 가볼만한곳이 많다 봄에는 야생화가 여름에는 계곡의 맑은 물, 가을에는 오색단풍이 겨울에는 설악의 설경이 펴쳐지는 곳 이곳이 속초 여행코스의 설악산국립공원이다. 대표적인 속초 가볼만한곳인 설악산 국립공원을 내설악, 외설악, 남설악으로 구분하여 말하기도한다. 설악산 소공원, 비선대, 울산바위, 권금성, 세심교, 미륵봉, 천불동계곡, 신흥사, 조계암등을 관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청정하게 정화시켜봄직하다. # 설악산국립공원 겨울 철새도래지인 청초호는 아바이마을 앞에 있다. 산책로가 있어 호수를 한바퀴 돌아볼 수 있다. 탐조대에서 망원경으로 주변을 살펴볼 수 있다. 전앙대 엑스포타워에 오르면 속초 시내와 총초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
설악산을 올라 권금성과 울산바위 천불동계곡을 둘러보세요 설악산에서 권금성과 울산바위, 천불동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해보자.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 가장 높은 1,708m 높이의 대청봉을 정점으로 펼쳐진 설악산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봄의 철쭉 등 온갖 꽃과 여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 설악제 기간을 전후한 가을 단풍, 눈덮인 설경 등 사시사철 어느때이건 찾는 이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쪽은 외설악이라 부르는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귀면암, 비룡폭포, 오련폭포, 토왕성폭포 등 기암절벽과 큰 폭포들이 많이 있다. 설악동에 편이시설들이 들어서 있으며, 비선대~마등령코스, 비선대 ~천불동 대청봉 코스 등이 있다. 천불동계곡은 속초시 설악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악골 계곡이라고도 한다..
국내 3대계곡으로 함양 칠선계곡과 설악산 천불동계곡, 그리고 한라산 탐라계곡 국내 3대계곡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함양 칠선계곡과 설악산 천불동계곡, 그리고 한라산 탐라계곡이 있다. 특히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설악산 천불동계곡과 한라산 탐라계곡과 함께 이번에 살펴볼 함양 칠선계곡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 자리하고 있는 계곡이다.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칠선계곡은 청왕봉에서 칠선폭포를 거쳐 용소까지 이르는 18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에 지리산의 원시림과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가 들어서 있다. 안으로 들어갈 수록 골이 깊고 험해 죽음의 골짜기라고도 불리면 추성마을에서 천왕봉까지 14km 정도가 등반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함양 칠선계곡은 계곡의 입구에서 용소를 지나 두지마을과 옛 칠선마을의 독가촌을 지나면 전망좋은 추성망바위가 나타난..
설악산 오색에서 대청봉코스 설악산 대청봉과 오색지구 치마모양 치마폭포 폭포가 많이 있는 설악산폭포골 공룡릉, 화채릉, 서북릉의 출발점 내설악, 외설악의 분기범 천불동계곡, 가야동 계곡 발원지 중청봉 소청봉이 인근에 있다. 대청봉은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다. 가장 빨리 오를 수 있는 최단거리 코스이다. 편도 5km로 4시간이 소요된다. 왕복은 10km로 8시간이 소요된다. 오색분소-남설악탐장지원센터-설악폭포-대청분소 ▶오색분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오색분소-설악산국립공원 ▶치마폭포 오색지구 매표소 부근의 독주골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형성된 폭포이다. 치마폭을 펼쳐 놓은 듯이 보여 붙여진 이름이 치마폭포이다. ☞치마폭포-두산백과 ▶남설악탐방지원센터 ☞남설악탐방지원센터-설악산국립공원 돌계단과 언덕이 경사가 가팔라 힘든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