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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가볼만한곳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023 바닷길 열리는 시간 확인하고 가세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전남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2000년 3월 14일 명승 제9호로 지정되었다. 바다 갈림 현상은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에서 나타나고 있는 특이한 자연현상이다. 진도와 모도 사이의 바다가 달과 태양의 인력, 해안 지형 ,해류의 흐름 등에 의해 갈라진다. 이번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는 2023년 4월 20일 목요일부터 4월 22일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를 찾아가기 전 바다가 열리는 시간을 꼭 확인하고 갈 것을 추천드린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바다 열리는 시간을 살펴보면 첫째날인 4월 20일에는 오후 5시 40분, 둘째날에는 오후 6시 10분, 마지..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4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목격하세요 진도신비의 바닷길축제가 오는 2023년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펼쳐지는 진도신비의 바닷길은 2000년 3월 14일 명승 제9호로 지정되었다. 진도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신비의 바닷길이라고도 불리는 바다갈림 현상은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에서 일어나는 특이한 자연현상이다. 진도와 모도 사이의 바다가 달과 태양의 인력, 해안 지형, 해류의 흐름 등에 의해 갈라진다. 바다갈림 현상은 진도 외에도 충청남도 보령의 무창포를 비롯하여 전국에 약 20여 곳에서 발생하는 데 그 가운데 진도에서 규모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진도의 주민들은 예로부터 바닷길이 가장 크게 열리는 봄과 가을의 그믐과 보름사리 때 마을의 수..
천연기념물 후박나무와 천혜의 해수욕장이 있는 진도 관매도 관매도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딸린 섬으로 8경을 가진 뛰어난 경관의 섬이다. 천연기념물인 후박나무가 있으며 사빈이 발달한 북서쪽 해안은 관매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매십경이 있을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최고봉인 219m의 관매산을 제외한 대부분이 100m 내외의 구릉지이다. 해안선은 곳곳에 돌출부와 만이 발달해 드나듦이 심한편이다. 진도 관매도의 관매해변은 300년 된 솔밭에 둘러싸여 3㎞에 이르는 백사장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물놀이와 함께 산림욕을 즐기고 일몰까지 볼 수 있다. 관매도는 국립공원 명품섬 1호다. 봄에는 유채가, 가을이면 메밀밭이 섬 전체를 뒤덮는다. 방아섬에서 하늘다리까지 이어지는 탐방로도 걷기에 좋다. 해풍에 자란 쑥으로 만든 막걸리와 쑥전, 톳짜장이 있다. 관매해수욕장은 관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체험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해마다 4월 하순경 사흘간 진행된다. 진도는 남해안의 섬으로 모도와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진도개, 홍주등의 특산품이 생산되는 곳이다.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을 찾아가 보아서 다양한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해 보는 즐거움을 우리 모두 가져보도록 해보자.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2022년 제10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등이 후원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준비한 온라인, 오프라인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축제 관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도 선정되..
전라도 진도 가볼만한곳 진도대교와 신비의 바닷길 여행코스 전라도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진도로 여행을 계획해 보자 진도대교와 세방낙조대, 용장산성과 운림산방 등 진도 가볼만한곳이 많다 #진도대교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는 국내 최초의 사장교로,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이다. 다리아래는 명량대첩지로 이름난 울돌목이 펼쳐진다. 12척의 전함으로 300여척의 왜선을 격파한 역사의 현장을 찾아보자. 진도대교를 건너가면 녹진전망대가 있다. 팔각정으로 만들어진 전망대에 오르면 진도대교와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지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곳이다. 팔각정앞에는 몽글몽글한 자갈이 깔린 맨발 지압로가 있어서 맨발로 걸어가 보자 ☞진도대교 알아보기 ☞진도대교와 울돌목 #세방낙조대 해 질 무렵 다도해의 많은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풍광이 낭만적인 곳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전남 여행지 추천 진도 가볼만한곳 세방낙조대와 조도6군도 전남 여행지 추천 장소로 진도 가볼만한곳을 살펴보자 세방낙조대와 관매도, 조도6군도와 남도진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여행코스이다 #세방낙조대 전남 여행지 추천 장소로 많은 곳이 있지만 이번에 추천할만한곳은 전남 진도이다. 진도 가볼만한곳 첫번째 여행지는 세방낙조대이다. 해 질 무렵 다도해의 많은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풍광이 낭만적인 곳이다. 기상청에서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았다는 곳이다. 낙조의 색깔은 대기 중의 수분 비율을 비롯해 여러 기상 조건과 관계가 깊다고 한다. 운치있는 나무 덱 길을 걸어보는 연인들의 모습이 눈에 띤다. 세방낙조대 인근 도로는 해안 경관이 멋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세방낙조대-출사코리아 #관매도 명품마을 다음으로 살펴볼 전남 여행지 추천..
진도 가볼만한곳 명량대첩의 울돌목과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 진도 가볼만한곳을 살펴보면 진도대교와 명량대첩의 울돌목, 용장산성 몽고와 삼별초 항쟁, 남종화의 본산지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있다 #진도대교 진도 가볼만한곳 첫번째 여행지는 진도대교이다.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는 국내 최초의 사장교로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하다. 다리의 아래는 임진왜란의 충무공의 전적지인 명량대첩지 울돌목이 있다. 해협의 폭은 좁고 절벽이 가팔라 물살이 거세고 용솟음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진도대교를 건너면 팔각정인 녹진전망대에 오르면 진도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고 앞에는 맨말 지압로에 몽글 몽글한 자갈이 늘어서 있다. ☞사장교-과학백과사전 ☞진도대교-두산백과 #용장산성 다음으로 살펴볼 진도 가볼만한곳은 용장산성이다. 이곳은 고려 원종 때 몽고군이 침입해..
명량대첩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2021 기대되는 관광 명소 명량대첩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 시작되었다. 2021년 6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인 울돌목 바다를 건너는 명량대첩 울돌묵 해상케이블카는 진도군 군내면 진도타워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를 이어주는 케이블카이다. 진도타워는 울돌목과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진도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로 115m 높이 망금산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다. 명량대첩 울돌묵 해상케이블카는 10인승 곤돌라 케이블카 26대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까지 이어지며 노선 길이는 920m이다. 울돌목은 명량대첩 당시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장소이다. 명량대첩 호국 역사를 담고 있는 울돌목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