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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축제

서천 주꾸미 축제에서 초봄 별미 맛보고 서천 가볼만한곳으로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까지 둘러보세요 서천 주꾸미 축제와 함께 서천 가볼만한곳으로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마량포구, 무창포해수욕장까지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해보자. 서천 주꾸미 축제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라고도 하며 3월 중군경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의 천연기념물 제169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 동백꽃이 만발하게 필 무렵 서천 어민들이 갖 잡아 올린 제철 주꾸미를 조업하여 동백정에서는 꽃도 보고 축제장에서는 주꾸미 맛도 보고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275-48에 자리하고 있으며 1965년 4월 1일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되었다. 해발고도 300m의 낮은 언덕에 동백나무숲이 잇으며 동백정이란 아담한 정자가 있다. 높이가 2~3m인 동백나무 80그루 ..
무창포 쭈꾸미축제와 서천쭈꾸미축제가 열리는 서해로 떠나자 무창포 쭈꾸미축제와 서천쭈꾸미축제가 다가오는 봄에 열릴 예정이다. 무창포쭈꾸미축제는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며 서천쭈꾸미축제는 붉은 동백꽃과 갓 잡아 올린 쭈꾸미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이다. 두 축제 모두 서해에서 열리며 3월에서 4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무창포 쭈꾸미축제는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란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축제장에서는 갓 잡아 올린 쭈꾸미는 물론이고 개불이나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맛 볼 수 있다. 보통 2월말부터 주꾸미를 잡기 시작하며 수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주꾸미잡이가 시작된다. 주꾸미와 도다리는 봄이 시작되면서 잡히기 시작하는 어종으로 바다에서 나오는 봄의 전령사로 불린다. 흔히 봄에는 주..
봄먹거리축제, 무창포 주꾸미축제, 태안 주꾸미축제, 동백꽃 주꾸미축제 봄먹거리축제 중 이른 봄에 열리는 주꾸미축제인 무창포 주꾸미축제, 태안 주꾸미축제, 그리고 동백꽃 주꾸미축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무창포 주꾸미축제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축제는 매년 3월 하순에서 4월초순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의 무창포항과 무창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며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무창포에서는 전통방식의 소라껍질을 이용한 주꾸미 잡이가 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축제는 갯벌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배울거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