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머페스티벌과 함께 진하해수욕장과 장생포 고래박물관 가보세요
울산 서머페스티벌은 2022년 8월 8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울산 MBC가 주최하고 주관하여 펼쳐진다. 15년째를 맞이한 울산 서머페스티벌, 다양한 시도와 내용으로 더욱 새로워진다. 국내 대중음악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이무진, 송가인, 정동원, 오마이걸, 사거리, STAYC, 퍼플키스, 현아 드리핀, 라필루스, 포레스텔라, 코요태, Xdinary Heroes, 빅톤, NCT DREAM, 하성운, 최예나, 에이티즈, 탄, TO1 등이 있다. 진하해수욕장은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이다. 모래가 곱고 흰데..
처용문화제 2021행사가 원활히 진행되길 기대해본다
처용문화제는 울산문화재단에서 2021년 처용문화제는 전통은 당위성을 부여하고 새로움은 호응고 ㅏ관심으 유발하고 있다. 처용은 음악, 무용, 문학, 미술, 민속 등 문화의 중심, 보물창고이다. 장르를 넘어서는 기획과 상상력으로 미래 운산을 이끌어갈 가치가 충분한 축제이다. 올해는 '한국의 연희'를 중심으로 전통연흐, 무형문화재, 궁중무용, 창작공연작품에 비보이, 기예, 시민참여까지 생각하고 있다.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처용'이라는 콘텐츠를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 나갈지 지혜를 모아 해결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년에 진행되었던 행사를 살펴보고 올해 축제를 예상해보도록 하겠다. 처용문화제 2020은 2020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울산광역시 중구 내오산로..
예술을 즐기다. 서리풀페스티벌과 동피랑 벽화축제, 그리고 울산 무룡예술제
서리풀페스티벌과 동피랑 벽화축제, 그리고 울산 무룡예술제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보자. 동피랑 벽화마을과 울산 무룡예술제와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서리풀페스티벌은 해마다 9월 중순경 서초구 반포대로의 서초구 전역인 세빛섬, 반포대로, 예술의 전당, 서초아트홀, 몽마르뜨공원 등지에서 서초구와 (재)서초문화재단 주최로 펼쳐진다. 서리풀은 서초의 옛 지명으로 지역 내 고품격 문화예술장원과 글로벌 문화콘텐츠를 결집한 도심 속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이다. 프린지 공연, 전시 체험행사, 마을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서초강산퍼레이드는 차 없는 10차선 반포대로에서 진행된다. 축제 주요 내용으로는 오프닝 공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거리 페인팅 '지상최대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