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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제

울산쇠부리축제 2024년 5월 12일 개막하는 울산쇠부리축제 슬로건 공모에 참가해보세요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는 2024년 5월 12일부터 2024년 5월 5월 14일까지 펼쳐진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2024년 1월 22일까지 축제 방향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한다. 슬로건은 울산쇠부리추제마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15자 안팎 문구로 울산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 심사를 거친 뒤 울산쇠부리축제 홈페이지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대산 1명 50만원, 우수작 2명 30만원, 가작 3명 10만원의 상금이 울산페이로 주어진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울산시민은 1월 22일까지 이메일이나 울산쇠부리축제 사무국에 우편으로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쇠부리축제 사무국의 전화 052-293-3500으로 ..
울산 고래축제 2022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펼쳐지는 울산 10월 축제 울산 고래축제는 대표적인 울산 10월 축제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울산 고래축제는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부터 10월 16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울산 고래축제는 고래를 테마로 한 퍼레이드, 다양한 퍼포먼스, 홀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며 고래를 직접 찾아 나서는 고래바다여행선, 고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고래박물관,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울산 고래축제가 펼쳐지는 울산은 수천년 전 선사인들이 바위에 고래를 새겨 놓은 반구대 암각화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근대 포경산업의 중심지였던 곳이 바로 울산 장생포이다. 울산은 그야말로 우리나라 대표 고래도시이다. 이러한 고래 문화를 계승하고 후대를 위..
8월 울산축제로 울산물총축제인 울산워터버블페스티벌을 놓치지 마세요 울산워터버블페스티벌은 2022년 8월 20일 울산광역시 중구 만남의거리 14의 성남동 젊음의 거리 소방서 사거리에서 펼쳐진다. 젊음의 거리 상인회가 주최하고 청춘문화기획단이 주관하는 축제로 무더위에 지친 울산시민에게 시원한 물축제로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한다. 울산물총축제로 진행되어오다가 2016년 부터 울산워터버블페스티벌로 새롭게 이름이 바뀌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면서 새롭게 개최되는 대표적인 8월 울산축제이다. 울산워터버블페스티벌은 울산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축제이다.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물총과 EDM을 사용하여 축제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더 나아가 울산의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개최하는 축제이다. EDM은 Electronic dance musi..
울산 서머페스티벌과 함께 진하해수욕장과 장생포 고래박물관 가보세요 울산 서머페스티벌은 2022년 8월 8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울산 MBC가 주최하고 주관하여 펼쳐진다. 15년째를 맞이한 울산 서머페스티벌, 다양한 시도와 내용으로 더욱 새로워진다. 국내 대중음악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이무진, 송가인, 정동원, 오마이걸, 사거리, STAYC, 퍼플키스, 현아 드리핀, 라필루스, 포레스텔라, 코요태, Xdinary Heroes, 빅톤, NCT DREAM, 하성운, 최예나, 에이티즈, 탄, TO1 등이 있다. 진하해수욕장은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이다. 모래가 곱고 흰데..
울산고래축제 2022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래도시로의 여행 울산고래축제는 해마다 5월 하순경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올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 행사에 따르면 고래잡이 재현, 소망 고래등 뛰우기, 민속예술경연대회 등이 추진되었다. 울산고래축제의 주제는 해마다 다양한 내용으로 장생포와 울산고래등을 위여여 희망 가득한 장생포와 행복 가득한 울산 고래를 주제로 하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에는 수만년 전 선사인들이 바위에 새겨놓은 고래그림이 있으며 근대 포경산업의 중심지인 장생포가 있는 곳이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래도시가 바로 울산이다. 이러한 고래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어진 울산고래축제는 1995년에 처음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래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울산쇠부리축제 2023 선조들의 철기문화를 엿볼수 있는 기회 울산쇠부리축제는 2023년 5월 12일 부터 2023년 5월 14일까지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의 울산 달천철장에서 열린다. 쇠부리란 쇠를 부린다는 경상도 사투리로 토철이나 철, 철관석과 같은 원료를 녹이고 다뤄 가공하는 모든 제철작업을 말한다. 선조들의 빛나는 철기문화를 전통 민속놀이인 쇠부리놀이의 재현과 울산쇠부리 고대원형로 복원실험이 축제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반도 최초의 철광산 달천철장에서 새롭게 타오르는 철문화축제로 쇠부리란 철광석과 숯을 가마에 넣어 1,300℃ 이상의 고열에서 쇠똥(슬래그)과 분리된 쇠를 가공하여 농기구나 무기를 만들던 우리나라 고유의 제철기술을 말한다. 울산쇠부리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제철문화인 쇠부리를 공연, 전시, 체험 그리고 먹거리고 만날 수 있는 철문화축제이다. ..
처용문화제 2021행사가 원활히 진행되길 기대해본다 처용문화제는 울산문화재단에서 2021년 처용문화제는 전통은 당위성을 부여하고 새로움은 호응고 ㅏ관심으 유발하고 있다. 처용은 음악, 무용, 문학, 미술, 민속 등 문화의 중심, 보물창고이다. 장르를 넘어서는 기획과 상상력으로 미래 운산을 이끌어갈 가치가 충분한 축제이다. 올해는 '한국의 연희'를 중심으로 전통연흐, 무형문화재, 궁중무용, 창작공연작품에 비보이, 기예, 시민참여까지 생각하고 있다.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처용'이라는 콘텐츠를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 나갈지 지혜를 모아 해결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년에 진행되었던 행사를 살펴보고 올해 축제를 예상해보도록 하겠다. 처용문화제 2020은 2020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울산광역시 중구 내오산로..
예술을 즐기다. 서리풀페스티벌과 동피랑 벽화축제, 그리고 울산 무룡예술제 서리풀페스티벌과 동피랑 벽화축제, 그리고 울산 무룡예술제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보자. 동피랑 벽화마을과 울산 무룡예술제와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서리풀페스티벌은 해마다 9월 중순경 서초구 반포대로의 서초구 전역인 세빛섬, 반포대로, 예술의 전당, 서초아트홀, 몽마르뜨공원 등지에서 서초구와 (재)서초문화재단 주최로 펼쳐진다. 서리풀은 서초의 옛 지명으로 지역 내 고품격 문화예술장원과 글로벌 문화콘텐츠를 결집한 도심 속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이다. 프린지 공연, 전시 체험행사, 마을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서초강산퍼레이드는 차 없는 10차선 반포대로에서 진행된다. 축제 주요 내용으로는 오프닝 공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거리 페인팅 '지상최대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