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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갈만한곳

울산고래축제를 즐기고 울산여행지인 태화강십리대밭과 현대예술관, 울산과학관까지 알아보세요 울산고래축제에서 축제를 즐기고나서 태화강십리대밭과 더불어 울산여행지인 현대예술관과 울산과학관까지 여행을 해보자. 태화강십리대밭과 울산과학관, 현대예술관과 함께 여행을 떠나볼 울산고래축제는 해마다 5월 하순경 4일간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의 장생포 일원에서 울산광역시 남구 주최로 펼쳐진다. 고래문화특구에서 고래박물관, 고래바다여행선, 고래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고래인프라를 비롯해 고래문화마을 등지에서 많은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2021년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가 되었다. 울산고래마당, 돌고래마당의 2개 마당과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장생포 치맥판, 장생포 먹방의 4개 존이 있다. 울산고래축제에는 참여 체험 프로그램으로 거리퍼레이드, 판타지 체험관, 러시아의 ..
울산 간절곶을 시작으로 진하해수욕장과 서생포 왜성을 알아보세요 울산 간절곳을 여행하고 울산의 관광지인 진하해수욕장과 서생포 왜성도 다녀오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진하해수욕장과 서생포 왜성도와 함께 울산 가볼만한곳인 울산 간절곶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자리잡고 있다. 동해안에서 제일 먼저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일만의 호미곳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고기잡이 나간 어부들이 먼 바다에서 이곳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인다고 해서 간절곶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간절한 마음이라는 간절과 음이 같아 간절한 마을을 담는 곳이라는 생각에 해돋이를 보려고, 간절한 소망을 이루려고 많이 찾아온다.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와 해안의 부서지는 파도가 장관을 이루며 간절곶등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등억온천단지,국내겨울온천, 자수정 동굴나라, 영남알프스 등억온천단지는 가볼만한 울산 온천으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국내겨울온천 장소이다. 국내겨울온천으로 좋은 울산 온천 관광지인 등억온천단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알푸스온천로의 영남의 알프스인 신불산 자락에 있는 대규모 온천단지이다. 간월산 기슭의 등억온천은 수질은 중탄산 알칼리성 중조천으로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게르마늄 함량이 높아 피부병과 무좀에 특효가 있고 당뇨와 고혈압, 신경통 등에도 효험이 있으며 소화기질환, 기관지염,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고 특히 음용수로 마실 수 있는 광천수의 역할도 하고 있다. 울산 온천으로 갈만한곳인 등억온천단지에는 여러가지 온천 시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간월산온천호텔의 시설이 좋다는 평이다. 간월산온천호텔은 등억온천단지의 대표적인 온천으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
울산서머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울산에서 자수정동굴과 영남알프스, 신불산를 여행하자 울산서머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여름의 울산에서 영남알프스와 자수정동굴, 신불산 등으로 여행을 계획해보자. 이번에 살펴볼 영남알프스와 자수정동굴, 신불산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울산서머페스티벌은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의 진하 해수욕장, 범서생활체육공원, 종합운동장보조구장, 북구농소종합운동장, 태화강대공원 등지에서 울산 MBC주최로 펼쳐진다. 지역 방송사인 울산 MBC가 2003년 창사 35주년을 맞이하여 지역민의 문화 증진을 위해 계획한 지역 음악축제로 매년 여름 일주일동안 진행된다. 트로트, 댄스, 발라드, 록, 힙합, 포크 등 여러 장르들 중 한 장르 이상을 지정하여 공연하며, 관람료나 참가비가 없는 축제이다. 작년에는 2016년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올해에도 비슷한 시기에 열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