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평휴양림

별빛따라두메향기에서 별빛축제 감상하고 용문산자연휴양림과 서후리숲을 둘러보세요 별빛따라두메향기 행사와 함께 서후리숲과 용문산자연휴양림 등의 여행지를 살펴보자. 서후리숲과 용문산자연휴양림과 함께 양평에서 가볼만한곳인 별빛따라두메향기 별빛축제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5912번길의 산나물 테마공원인 두메향기에서 두메향기 주최로 연중 상시운영하는 별빛축제 행사이다. 약 5만평의 숲 속 테마정원 곳곳에 LED전구를 활용하여 환상적인 포토존들과 함께 낮과는 또 다른 두메향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두메향기는 서울에서 차로 40여분 정도 거리에 있어 친구, 연인, 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별빛따라두메향기의 별빛축제 이외에도 테마정원, 숲체험, 농촌체험, 트래킹, 곤충생태관, 레스토랑, 갤러리카페, 스낵바 등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즐기며 ..
산음자연휴양림 가족단위 휴양객에게 인기 많은 양평 자연휴양림 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명비발디파크와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다. 산음자연휴양림 계곡을 따라 낙엽송, 잣나무 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등이 조림이 되어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자연 친화적인 휴양림이다. 산음은 '산그늘'이라는 뜻으로 폭산, 봉미산, 소리산, 싸리봉 등의 준봉들에 둘러싸여 항상 산그늘에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음자연휴양림에는 임도와 등산로, 산책로 등의 숲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 등반에도 좋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휴양림이다. #산음자연휴양림 산음자연휴양림에는 온대 중부지방의 침엽수와 천연활엽수가 주를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