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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먹거리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 영덕 대게 축제와 기장멸치축제까지 확인 논산 딸기축제는 영덕대게축제, 기장멸치축제 등과 같이 먹거리축제로 유명하다. 대표 먹거리축제인 논산 딸기축제는 2022년 2월 23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먹거리축제인 논산딸기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주도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논산딸기축제는 24회를 맞이하는 전국 대표 농산물 축제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매년 3~4월 봄축제로 펼쳐졌으나 올해는 평년보다 한 달 앞당겨 펼쳐진다. 이같이 축제 일정을 당긴 이유는 겨울철 당도가 높은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먹거리축제인 논산 딸기축제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친숙하고 참여지향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딸기특구관을 운영하고 딸기 특별전을 개최하며 딸기 옛이야기 동화전 등을 펼쳐는..
태안쭈꾸미축제, 유명 봄먹거리축제로 태안 갈만한곳에서 펼쳐지는 맛축제 태안쭈꾸미축제는 태안 갈만한곳으로 봄먹거리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대표적인 봄먹거리축제인 태안쭈꾸미축제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해 지역 해산물 소비를 촉진시키자는 의미에서 열린 축제다. 쭈구미는 서해안이 주산지이기 때문에 쭈꾸미 축제가 많이 열리고 있다. 태안쭈꾸미축제 뿐만 아니라 충남 보령 무창포항 일대에서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 서천에서는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열린다. 태안은 해넘이로 붉게 물드는 몽산포 해변, 쭈꾸미 축제, 튤립축제와 빛 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짜릿한 손맛의 태안 가두리 낚시와 수룡리 저수지의 낚시까지 태안은 멋을 아는 사람들이 찾아가는 최고의 명소이다. 맛과 멋을 찾아 떠나보는 태안에서 번잡한 도시 생활을 ..
봄먹거리축제, 무창포 주꾸미축제, 태안 주꾸미축제, 동백꽃 주꾸미축제 봄먹거리축제 중 이른 봄에 열리는 주꾸미축제인 무창포 주꾸미축제, 태안 주꾸미축제, 그리고 동백꽃 주꾸미축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무창포 주꾸미축제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축제는 매년 3월 하순에서 4월초순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의 무창포항과 무창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며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무창포에서는 전통방식의 소라껍질을 이용한 주꾸미 잡이가 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축제는 갯벌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배울거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