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제 2023 올해로 50회째를 맞이하는 경주 필수 여행코스
신라문화제는 경주 필수 여행코스로 196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제50회를 맞이하였다. 2023년 제 50회 신라문화제는 신라의 태동을 알리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화백제전부터,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 실크로드 페스타까지! 시민들과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경주에서 선을 보인다. 주요내용으로 10월 13일에 화백제전, 실크로드페스타 ,달빛난장, 10월 14일에 실크로드페스타, 달빛난장, 화랑무도회, 화랑무도회, 10월 15일에 실크로드페스타, 달빛난장, 상시프로그램으로 화랑원화단, 시민서포터즈, 시민축제학교 등이 있으며, 시민공모프로그램에 축제시민 SNS 서포터즈 ,실크로드페스타 시민축제학교, 청소년 그린리더 화랑원 화단 등이 있다...
경주 벚꽃명소로 만나는 추억의 수학여행지,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 벚꽃명소이자 추억의 수학여행지로 기억하는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은 세월따라 계절따라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경주 벚꽃명소이자 학창 시절 수학여행으로 가보았지만 다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된다. 겹벚꽃 만발한 봄, 단풍이 불타는 가을의 불국사만큼 멋진 사찰은 없을 껏이다. 불국사에는 석굴암을 비롯해 무려 7점의 국보가 있다. 불국사는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에 자리하고 있어며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경덕왕 10년인 751년에 김대성이 전세의 부모를 위하여 석굴암을,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창건하였다고 하였다. 30여 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하며 당시의 건물들은 대웅정 25칸,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 백운교 ,극락전 12칸, 무설전 32칸, 비로전 18칸 등을 비롯하여 무려 ..
경주 천년야행에서 한여름밤 야로 왕과의 만남이 펼쳐지는 신라야행
경주 천년야행이 천년도시 경주에서 펼쳐진다. 야로 왕과의 만남이 펼쳐지는 신라야행 답사에 선착순 500명으로 한정하며 사전 접수는 경주문화원 홈페이지 www.gjucc.or.kr을 참조하며, 현장 접수처는 주행사장인 첨성대에서 당일 마감 한 시간전까지 가능하다. 탑의길은 첨성대, 신라옛길, 황룡사지, 동궁과월지, 첨성대, 왕의길은 첨성대, 동궁과 월지, 월성, 교촌한옥마을, 첨성대, 별의길은 첨성대, 대릉원, 쪽샘유적발굴관, 연꽃단지, 첨성대 등이다. 경주천년야행의 야간 개방 시설 및 주요행사를 나열해보면 국립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문화재 야행답사, 월성과 석빙고 상시개방, 신라왕궁영상관, 19시에 신라고취대 퍼레이드, 첨성대 상시개방, 선덕여왕 행차극, 개막행사, 전통놀이..
@경상북도 경주를 찾아가자
경주 가볼만한곳으로는 1894사랑채, 620콜린스, 첨성대, 동궁과 월지, 경주월드, 경주대릉원, 석굴암, 보문관광단지, 경주루지월드, 히어로플레이파크 경주점, 국립경주박물관, 월정교, 경주 양동마을, 경주동궁원, 경주문무대왕릉, 추억의달동네, WOW ZOO, 어마무시, 화랑의언덕, 통일전, 경주동궁원버드파크본관, 보문정, 황성공원, 경주양남주상절리 등이 있다. 첨성대 동궁과 월지는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에 자리하고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별궁이 자리했던 궁궐터이다.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곳으로 임해전은 군신들이 연회나 회의를 하거나 귀빈을 접대하였던 곳으로 얄랴져 있다. 궁궐 안에는 혅재 중국 사천성 동쪽에 있는 명산인 무산의 12개 봉우리를 본따 돌을 쌓아 산을 만들었고 연못을 파고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