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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마을

감천문화마을과 함께 부산 갈만한곳의 다양한 여행지를 여행해보자 감천문화마을은 부산 갈만한곳으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해있다.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 6. 25 피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곳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감천문화마을은 달동네였던 곳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연간 185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만큼 관광명소가 된 곳이다. 산비탈을 따라 파스텔톤의 집들이 계단식으로 늘어서있어 한국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는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러 작가들이 입주해있어 공예체험도 가능하다. 감천문화마을의 체험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감내골 행복발전소와 감내어울터에서 진행되며 10인 이상 단체만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금속공예와 도자기공예, 목공..
오륙도스카이워크를 시작으로 부산시민공원을 지나 감천문화마을, 송상현광장까지 확인하세요 오륙도스카이워크를 방문하고 이어서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는 여행코스를 생각해보자. 송상현광장과 부산시민공원, 그리고 감천문화마을과 함께 부산의 유명한 여행코스인 오륙도스카이워크는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승두말에 '하늘위를 걷는다'라는 스카이워크를 개장하였다.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이다. 발 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현기증을 불러 일으키며 아찔함을 느끼게 된다. 스카이워크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시때때로 변화하면서 다채로운 풍광을 만들어 낸다. 사진촬영의 명소이며, 대마도를 날씨가 좋으면 볼 수 있다. 오륙도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딸린 섬으로 예로부터 부산의 상징물..
광안리어방축제를 즐기고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이기대도시자연공원을 여행하세요 광안리어방축제와 함께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이기대도시자연공원까지 여행해보도록 하자.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들 가보는 감천문화마을과 이기대도시자연공원과 함께 광안리어방축제는 잠정 연기가 되어 2021년 10월 22일부터 2021년 10월 24일까지 부산 수영구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좌수영 어방놀이'와 같은 수영지방의 전통민속을 주제로 부산 수영구가 주최하여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 광안리해변 테마거리에서 펼쳐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봄축제이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이다. 도심 속에 자리잡은 천혜의 광안리해수욕장과 수려한 금련산에 둘러싸인 부산 제일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웅장하고 아름다운 광안대교와 민락수변공원 등 친환경적인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