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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축제

고창 청보리밭축제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선운사와 도솔암도 찾아보자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지난 2003년 시작되었으며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의 약 100만평 규모의 땅에서 펼쳐진다. 매년 50여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 후원의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생태관광축제 부문에서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축제기간에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보리피리 불기, 민속놀이 등의 체험행사와 예술공연, 보리 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관농업을 통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누구나 잘 사는 고창을 만들고자 한다. 고창 가볼만한곳도 둘러보자. 대표적인 고창 여행지로는 선운사와 고창읍성, 구시포해수욕장과 도솔암 등이 있다. 선운사는 고창군 아산면 ..
고창 청보리밭축제 2022 보리밭에서 추억 만들기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해마다 4월 하순경부터 5월 초순경까지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6에서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한게 대접을 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에 보답코자 고창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고 '양'은 태양을 의미하고 있다. 보리의 고장에서는 청보리가 푸른색으로 완연해지는 4~5월 개최되는 고창 청보리밭축제에서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 볼 수 있다. 청보리는 젊은 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4월의 보리를 청보리라고 부르는 것은 젊은 보리이기 때문..
군산 히로쓰가옥에서 변산반도 국립공원, 고창 청보리밭축제까지 전북 여행코스  군산 히로쓰가옥과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고창 청보리밭축제까지 거치는 전북 여행코스를 계획해보자. 군산 히로쓰가옥과 변산반도 국립공원,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전주, 군산, 부안, 고창 등을 두루 둘러보는 여행으로 한옥스테이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곳이며 전라감영, 상감청자, 선운사, 고창읍성 등 2000년 역사문화 탐방코스를 즐길 수 있다. 고창은 기원전 5세기 청동기시대에 한반도의 중심이었으며 전주는 조선시대를 군산은 근현대를 주로 보여주며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 체험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부안에서는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 국립공원을 만날 수 있다. 1일차 여행은 전주에서 시작이다. 전주 전주한옥마을은 완산구 교동과 풍납동 일대에 700여채나 된다. 우리 문화 체험장으로 한복체험이 있다..
고창 가볼만한곳으로 보리밭의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있는 여행코스 고창 가볼만한곳을 대표하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2020년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아쉽게도 취소되었다. 당초 여의도 면적의 5배 가까운 면적에 유채꽃을 조성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고창 여행코스인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점점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귀하게 대접을 받는 시대가 되어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보리밭의 싱그러움과 푸르르름이 아름답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축제는 고창군 공음면 학원 관광농장 일원에서 열린다. 풍성한 보리밭과 함께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를 보면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 보자. 고창청보리밭축제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고창 청보리밭축제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 더 귀하게 대접을 받는 ..
고창 청보리밭축제 2020 일정과 함께 고창의 축제를 확인하세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당초 2020년 4월 18일부터 2020년 5월 10일까지 펼쳐질 예정이었으며 5월로 잠정 연기되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축제가 취소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보리의 고장 고창의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봄 맞으로 가자! 고창청보리밭을 주제로 고창군 주최로 펼쳐진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고창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꾸어 오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며,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 보자, 봄이 오면 청보리가 완연해진..
고창 선운산도립공원 주차료 면제받고 다양한 여행지 탐방 고창 선운산도립공원 주차료가 2019년 2월 12일부터 면제된다. 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서는 1988년부터 일반 차량은 2,000원, 대형 차량은 3,000원씩 주차료를 받아왔었다. 연평균 17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선운산도립공원은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주차료를 페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다만 문화재구역 입장료는 계속 지불해야한다. 현재 문화재구역 입장료는 19세 이상 성인은 3,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2,000원, 12세 이하 어린이는 1,000원이다. 30명 이상 단체일 경우 1인당 500원 요금이 할인된다. 고창 선운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불리는 곳으로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 선운이라는 이름에 담겨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는데 도솔이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