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가볼만한곳 뉴욕은 미국 뉴욕주에 있는 미국 최대의 항구도시로 1790년 이래 수도로서의 지위는 상실했으나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 연구소, 박물관, 극장, 영화관 등 미국 무노하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600만이 남는 인구를 수용하는 독특한 도시이다. 뉴욕 가볼만한곳으로는 뉴욕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 전망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하이 라인 파크, 뉴욕 타임 스퀘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하이 라인 파크 등이 있다. 뉴욕 센트럴 파크는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며 미국 전역을 통틀어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공원이다. 넓은 자연림, 야생동물 보호구역 등이 있어 철새들이 머물고 간..
멕시코 시티 가볼만한곳 멕시코시티는 멕시코의 수도로 정식명칭은 시우다드데메히코이며 에스파냐어로는 메히코라고 한다. 멕시코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중앙 멕시코에 있는 연방구역으로 멕시코 행정부 소재지이다. 멕시코고원 중앙부의 해발고도 2,240m에 있는 고지도시이다. 동쪽에 테스코코호가, 남동쪽에 포포카테페틀산, 이스타시와틀산, 서쪽에 톨루카산이 있다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은 자연사박물관으로 이곳을 보기 위해 멕시코시티를 방문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라틴아메리카 최고 인류학 박물관이다. 멕시코 고대 문명 유물 600,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2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거대한 연못과 우산형의 콘크리트 천장을 갖춘 중정을 중심으로 전시실이 배치되어 있다. 차풀테팩 성은 안뜰과 정원이 아름답고 테라스에서 내려..
미국 남부 샌디에이고 가볼만한곳 샌디에이고는 인멕시코 국경 북쪽 20㎞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선선한 지중해성 기후이며 연평균기온 13~20℃의 쾌적한 기후 때문에 미국 굴지의 관광지, 임해 휴양도시로 알려져 있다. 천연의 양항을 가진 오래 해항도시이며 참치 어업의 근거지이다. 육군과 해군의 거대한 기지가 있으며 셰익스피어제가 열리는 극장이 있다. 샌디에이고 가볼만한 곳으로는 발보아 공원, 코로나도 섬, 리틀 이탈리아, 샌디에이고 현대미술관, 맛집 코디, 펫코파크, USS미드웨이 박물관, 시포트 빌리지, 샌디에고 동물원 등이 있다. 발보아 공원은 문화 복합체로서 파나마 운하의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캘리포니아 박람회의 개최지로 사용된 곳이다. 박람회 당시에 건립된 건물들은 박물관과 전시관으로 개조되어 이용되고 있는..
미서부 여행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자이언 캐니언 투어 .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태평양에 면한 도시로 뉴욕 다음가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도시이며 주변의 패서디나 컬버시티, 잉글우드, 산타 모니카 ,롱비치 등의 위성도시를 포함한 인구 700만을 넘어서 뉴욕지역에 이어 미국 제2의 거대한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가브리엘 산맥의 남쪽 사면에서 서부와 남부 해안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있다. 샌디에이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서부에 있는 도시로 인멕시코 국경 북쪽 20㎞ 지점에 위치하고,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쾌적하여 미국 굴지의 관광지와 임해 휴양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러 유적과 역사 깊은 에스파냐계 거리가 관광지로서의 조건을 충족시켜 주고 로스앤젤레스와 더불어 사우스 캘리포니아권을 형성한다.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로스앤젤레스 가볼만한곳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에서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세계 영화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잇는 할리우드가 있는 곳이다. 로스앤젤레스 가볼만한 곳으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그리피스 천문대 ,게치 센터, 베니스 비치, 다저 스타디움,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드 브로드, 리틀 도쿄, 헐리우드 등이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영화 촬영지 스튜디오와 테마파크의 놀이기 그리피스 천문대는 LA 시내의 야경을 가까이서 한눈에 볼 수 있어 야경과 선셋이 아름 게티 센터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가든에서 산책을 즈릭는 건물 자체가 하나 베니스 비치는 히피스러운 자유로움과 펑키함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대표하는 비 다저 스타디움은 1962년 4월 10일 오픈하여 LA 다져스의 ..
부에노스아이레스 가볼만한곳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매혹적인 탱고가 울려퍼지는 정열과 낭만의 도시로 스페인 식민시절 리오 델 라 플라타 부왕령의 수도였던 곳으로 오늘날 아르헨티나의 수도이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를 관통하는 라플라타 강의 하구에 위치하며 광활한 평원인 팜파스에 자리하여 해발고도는 25m로 낮다. 독립된 연방 특별구라는 별도 지위를 가진다. 콜론 극장은 세계 정상급 오페라 및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는 세계 3대 옾페라 극장으로 손꼽히는 곳 엘 아떼네오 서점은 대형 오페라 극장을 개조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중 하나인 장소 라 레콜레타 공동묘지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유해가 안치된 곳 Calle Defensa 는 매주 일요일 산뗄모 노천 시장이 열리는 길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미술관은 유명 화가들의 다양한..
남미 여행자들이 출발점, 페루 리마 가볼만한곳 리마는 페루의 수도이자 대부분의 남미 여행자들이 출발점으로 삼는 해안가 절벽 위의 도시, 리마주의 주도이다. 페루 중앙부 카야오항에서 약 10㎞, 태평양 연안에 면한 산크리스토발 대지의 기슭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고도이다. 1535년 에스파탸인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제왕의 도읍으로 건설해 19세기 초 남아메리카 각국이 독립할 때까지 전체의 주도였다. 라르코 마르는 각종 브랜드 숍을 비롯 체인 레스토랑, 게임센터 등 갖가지 편의시설 있는 복합쇼핑몰이다. 리마 아르마스 광장은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화려하고 유수한 건축물로 둘러싸인 광장 리마 사랑의 공원은 두 남녀가 부등켜안고 키스하는 조각상으로 유명한 이름만큼 연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리마 대성당은 1533년부터 건설하기 시작해 완성한..
카리브해 최대 도시, 쿠바 아바나 가볼만한곳 아바나는 쿠바의 수도로 쿠바섬의 북서 해안, 멕시코만에 면하는 항구도시로 카리브해 지역 최대의 도시이다. 쾌적한 기후와 맑고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어 혁명 전에는 해마다 30만 이상의 피한, 관광객이 미국을 비롯한 각지에서 모여들어 성황을 이루었다. 쿠바 혁명 후에는 3대륙 인민연대기구, 라틴아메리카 연대기구의 상설서기국의 소재지가 되었다. 말레콘은 산 살바도르 오새부터 미라마르로 가는 터널 앞까지 도시에서 배놓을 수 없는 명물인 해안도로 비에하 광장은 아바나 비에하의 여러 광장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다. 아바나 대성당 광장은 옛 풍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차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광장 아바나 아르마스 광장은 스페인 정복자들이 라 아바나에 도착해서 통치를 위해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