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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잠수기능사 일정 2012년 잠수기능사는 Craftsman Diver라고 해서 잠수장비를 사용하여 수중의 물체나 상태를 조사하고, 탐색, 촬영, 채집하거나 시설물과 구조물을 검사, 보수, 제거 및 설치, 인양하는 직무를 수행합니다. 잠수기능사는 새로운 자원개발이나 수중작업 등과 관련된 건설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수자원이나 환경보호 등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잠수활동이 활발해져 잠수기능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잠수를 주활동으로 하는 잠수기능사는 잠수했을 시 수압에서 오는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잠수기능사에 진로 및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가 및 각종 수중 전문건설업체에서 다리나 부두 및 방파제, 수중교각이나 선박점안 시설, 유조선 터미널, 화력 ..
외벽없이 건물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건물 일본인 건축가가 디자인했다는 건물. 벽이 거의 없이 기본 골격만으로 만들어져있어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여 독특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다. 몇 층 짜리 건물인지 헷갈릴 수 있을만큼 각각의 구분이 복잡하게 되어 있는데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건물이다. 외벽이 거의 없는 대신 그 자리를 유리가 대신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공간은 벽으로 둘러쌓여 있다.
재밌는 그림이 그려져잇는 접시 재밌는 프린트가 되있는 접시다 음식을 먹는 재미가 있을거 간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듯ㅎ
심플하면서 깔끔한 책상 심플하면서도 세련되보이는 책상이다. 항상 이런 책상을 가지고 싶었는데... 내 책상은 항상 지저분하고 뭔가로 가득차있다.
언덕위에 지은 집 언덕위에 지어진 집인데 신기한 모양을 하고 있다. 전망은 좋을 거 같다
사람 몸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설치 미술가 알렉스 미드라는 사람의 작품입니다. 사람의 몸에 직접 그림을 그렸는데... 정면에서 보니 정말 종이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 깜쪽같네요. 배경도 페인트로 칠을 전부 다 해서 누가 설명해주지 않는다면 마냥 그림인줄로만 알겠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중요한 미술계에서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거 같습니다.
원룸꾸미기) 친근하고 아늑한 방으로 원룸꾸미기 먼저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오래된 장식장이 한쪽벽을 채우고 있다는 점이다. 어릴 때 봤음직한 짙은 갈색의 서랍장과 받침대, 선반 등이 옛날 생각을 나게 하며 친근감을 더해준다. 가운데 놓여있는 탁자 역시 푸근함이 느껴진다. 반면 침대와 거실 깔개는 밝은 색으로 매치시켜 갈색의 가구와 비교해 더 돋보이는 느낌을 준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은데 너무 손이 많이 갈거 같고 청소하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보기에는 참 좋다.
깔끔한 느낌의 원룸 파란색 계열의 어두운 벽지와 하얀색 바닥과 책상 의자가 잘 어울린다. 벽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눈에 띈다. 액자의 하얀색 테두리도 벽지와 어우린다. 고리에 책이 걸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