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와 함께 제주도 갈만한곳으로 제주도 용머리해안과 제주소인국테마파크를 만나보자. 마라도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00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해상에 있다. 형태는 고구마 모양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역막이 치성을 드리는 곳으로 할망당을 섬기며 남쪽에는 한국에서 최남단 지역임을 알리는 기념비가 있다. 섬의 가장 높은 곳에 마라도 등대가 서있다.
제주도용머리해안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2-3에 자리하고 있으며 산방산해안에 있는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수천만 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있으며 길이 600m, 높이 20m의 현무암력에 수평층리, 풍화혈, 도레구멍, 해식동굴, 수직절리단에 소단층명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제주소인국테마파크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 1878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랜드마크 미니어쳐 박물관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은 소인국테마파크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즐기고 제주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다. 30여개국 나라의 약 100여개의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멋진 조경이 공원 전체를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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