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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마드리드 가볼만한곳으로 프라도 미술관과 마요르 광장, 그리고 데보드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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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정치, 문화, 예술을 이끄는 수도이자 제일 큰 조시이다. 마드리드 자치지역은 유럽연합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로 현대적인 도시로 옛 건축물과 거리가 잘 보존돼 있다. 시벨레스 궁전과 분수가 마드리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꼽힌다. 9세기 후반 에미르 후하마드 1세가 기독교의 침입으로부터 톨레도를 방어하기 위한 요새가 기원이다.

 

프라도 미술관은 15세기 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스페인 대표 미술관.

레티로 공원은 16세기 펠리페 2세가 세운 동쪽 별궁의 정원.

마드리드 왕궁은 스페인 국왕의 공식 거처이자 왕실의 상징, 오리엔테 궁전이라고도 불린다.

 

마요르 광장은 1619년 세워진 광장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광장 중 하나다.

산 미구엘 시장은 1916년부터 있던 시장으로 2009년 리모델링해 재오픈했다.

초콜라테리아 산 히네스는 초콜라떼와 츄러스가 맛있는 카페.

 

그란 비아는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

데보드 신전은 마드리드에 있는 고대 이집트 신전, 마드리드의 석양을 보기 좋은 숨은 명소다.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는 스페인의 국립 현대 미술관, 19세시부터 현대까지의 미술 작품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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