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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을 추억하며, 용평리조트

 

사랑에 빠지는 커풀 여행지 아름다운 동행여행 동계올림픽을 기다리며, 용평리조트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용산리 130에 자리하고 있으며, 드레곤밸리호텔. 드레곤 케슬,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드래곤프라자, 타워프라자, 그린피아콘도, 발왕산성&평화분수가든, 타워콘도, 빌라콘도, 블리스힐스테이, 베르데힐콘도, 용평워터파크, 비치힐콘도, 용평콘도, 포레스트레지던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한국에서 가장 안전한 스카이워크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캔틸레버 구조물인 스카이워크로 특허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으며 내진 1등급 설계를 받았다. 다리 길이만 64m로 중심부에는 중앙하늘광장과 360도로 돌아가는 턴테이블이 조성되어 백두대간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 동쪽 바다에서 더오른 태양이 서쪽 하늘로 질 때까지 웅장한 태양의 기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태양, 대지, 바람, 하늘, 물, 구름, 별 ,나무 등의 기를 발왕산 8기라 한다.

 

별빛여행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야간운행은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이어진 왕복 7.4㎞ 국내 최대 길이의 용평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는 드래곤 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정취에 흠뻑 빠져들게 할 것이다.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 캐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유유한 멋과 싱그러운 자연을 함께 할 것이다. 

 

신나는 질주 루지는 핑크 슬로프 상단에서 예로우 슬로프 하단까지 이어지는 1,458m의 긴 트랙을 갖춘 체험 시설 루지로 루지는 뉴질랜드, 싱가포르, 캐나다 3개국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인 놀이 시설로 스릴 만점 액티비티로 탑승자가 직접 방향과 속도를 제어할 수 있고 야간에도 야경을 즐기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낭만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LED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야경을 즐기며 짜릿한 스릴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용평 워터파크는 해발 700M에 파도치는 바다가 있다. 익사익팅한 워터파크와 편안한 스파의 감동까지 함께하고 있으며 물이 다르며 즐거움이 다른 곳이다. 국내 최초 알파인 산장형 워터파크인 용평 웥파크에서 파도치는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연인에게는 짜릿함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그리고 어른들은 자연의 여유를 누리실 수 있다. 지하 1층은 골프 존, 지상 1층은 입, 출구 존, 지상 2층은 락카 및 사우나 존, 지상 3층은 물놀이 존, 지상 4층은 찜질방 존이 마련되어 있다. 

 

쾌속질주 마운틴 코스터는 용평리조트 레드탑승장에 위치하고 있는 고속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을 날아 오른 후 1,400m 레일 위를 시속 40㎞ 의 쾌속으로 미끄러지듯 질주하여 내려오는 썰매이다. 해발 700m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 지역에서 만나는 맑은 공기와 함께 울창하고 초록빛 가득한 숲속을 질주하여 생생하게 느끼는 짜릿한 스릴과 짙은 솔향기는 바로 웰빙이다. 레포츠로 4륜 오토바이, 버기카, 산악자전거 등이 있다.

 

숲으로 떠나는 웰빙 여행 용평삼림욕장은 숲속을 들어서자 향긋한 냄새가 피어오른다.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피톤치드를 마시다 보면 일상에서 쌓였던 피로와 감기가 싹 달아난다. 숲길을 따라 오르면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나는 풀과 꽃, 새벽에 토끼가 왔다가 갔을 샘터, 걷는 기쁨이 가득한 곳이다. 상고대, 등산길, 숲길, 호수사랑길 등이 마련되어 있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세트장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를 잡고 놀던 동승 장면으로 시작하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유난히 고요하고 평화롭던 강 위에 홀로 선 산사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아름답던 산사를 용평으로 옮겨왔다. 용평호수 앞에 위치한 세트장, 그곳으로 가면 현재 이 찰나를 벗어나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발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세상 하늘 공원은 드래곤프라자에서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타고 1,458m 정상에 위치한 날마다 다른 모습을 지닌 용평리조트 하늘 공원, 바람부는 날엔 대관령 푸른 목장에 힘짜게 돌아가는 풍력 발전기를 볼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저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푸른 동해 바다까지 감상할 수 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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