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나주는 마한의 중심이다.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2019년 10월 11일부터 2019년 10월 13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고분로 747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나주시 주최로 "가을꽃핀 일곱빛깔 상상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2만평의 가을꽃밭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신나는 마한체험을 즐겨보자. 10월 11일에 마한상상 BIG 퍼레이드가 1차는 14시 30분에 원도심에서, 2차는 17시 30분에 축제장에서, 개막행사 "나주! 마한의 중심이 되다"가 10월 11일 17시 30분에, 폐막행사 "마한! 나주의 미래가 되다"가 10월 13일 18시에 개최된다.

 

 

마한군무대회는 10월 12일 18시부터 21시까지 국립나주박물관 정원 특설무대에서 마한시대 제천의식을 표현한 군무로 전통, 현대 무용, 댄스, 뮤지컬 등의 창작 군무로 3인 이상, 만 14세 이상으로 8분이내로 10월 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중국의 역사서 동이전에 "춤은 수십인이 함께 일어나서 뒤를 따라가며 땅을 밟고 구부렸다가 치켜섰다가 하면서 손발로는 서로 장단을 맞추는데, 그 가락이 마치 중국의 탁무와 같다"라고 마한시대 제천행사를 기록하였다.

 

 

초청가수 공연은 10월 11일 개막축하방송이 MBC가요베스트로 남진, 현숙, 정수라 등이, 10월 12일에 마한군무 전국대회에 다비치, 사우스클럽, 곽동현 등이, 10월 13일에 폐막행사로 마한인 복면가왕에 김용임, 비스타 등이 열연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